내로남불 김동호목사, 성락교회에서 설교

교단헌법상, 성락교회와 강단교류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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基督公報
기사입력 2019-03-23 [15:40]

김동호목사는 교단에서 강단교류가 금지된 성락교회 설교강사로 초청받았다.

 

▲     © 基督公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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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교에서 김동호목사는 하나님이 주인되는 교회를 만들기 위하여 1) 교회분할을 했고, 2) 개혁정관을 새로이 제정했고, 3) 목사 일인에게 홀리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1. 하나님이 주인되는 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분할

 

김동호목사는 설교를 시작하면서 교회의 주인이 인간이라는 것은 사탄교와 다름이 없다고 인용했고, 사탄은 끊임없이 "네가 하나님이다", "네가 주인이다"라고 언급한다고 했다. 이는 세습된 교회를 염두해 둔 것이다. 세습된 교회는 인간이 주인이기때문에 사탄교와 다름이 없다는 것. 그러나 김목사는 우회적 표현으로 하고 직접적으로는 거론하지 않았다.   

 

김목사는 자신이 교회의 주인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인되기 위해서 개척을 결심했다. 경희대학교 청년집회를 하면서 개척을 하기로 결심했고, 자신은 생각은 장난처럼 하지만 실제로 실천한다고 하면서 동안교회를 떠나기로 했다는 것. 결국 높은 뜻 숭의 교회의 주인은 하나님이기때문에 모두 분할하기로 했다고 주장한다. 

 

 

2. 하나님이 주인되는 교회를 만들기위하여 정관을 새로이 제정

 

김동호목사는 동안교회시절 인간이 주인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인되는 교회를 만들기위하여 정관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목사의 정년을 65세로 하고 장로들은 6년마다 재신임하는 것으로 했다.  하나님이 주인되는 하늘의 정관이다.    

 

 

3. 하나님이 주인되는 교회를 만들기위하여 목사인 사람에게 홀리지 말아야 한다.

 

김동호목사는 개혁은 항시 소수자이지만 성락교회(개혁측)은 다수라며 사람에게 홀리지 말고 개혁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목사가 너무 인기있다보면 신도들이 목사에게 홀린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은 조기은퇴했다는 것이다.

 

 

 평가

 

첫째, 강단교류의 문제

 

교단차원에서는 100회 총회시 성락교회를 이단사면 철회를 하였기 때문에 여전히 본교단목사들이 강단교류를 할 수 없는 상태이다. 물론 성락교회의 개혁측이라 한들, 교회내부의 문제이지 아직 통합교단이나 한기총등 연합단체에서 성락교회가 정통교회로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김동호목사는 신중하지 못한 처사로 인해 교단의 결의를 이행하지 않아 불법을 행하고 있는 것이다.

 

김동호목사는 은퇴목사로서 자유롭지만 본인이 명성교회에 대해서 불법이라고 계속 주장하고 있는 이상, 본인도 교단의 법이나 결의를 따라야 할 것이다. 총회의 결의도 적용할 法源 중의 하나이다. 

 

적용순서는 총회헌법, 헌법시행규정, 총회규칙, 총회결의, 노회규칙(정관, 헌장, 규정 등 명칭을 불문한다.)과 산하기관의 정관, 당회규칙(정관, 규정 등 명칭을 불문한다.) 등의 순이며 상위법규에 위배되면 무효이므로 개정하여야 하며 동급 법규 중에서는 신법 우선의 원칙을 적용한다. (헌법시행규정 3조 2항)

 

두번째, 정관제정의 문제

 

두번째, 김동호목사는 하나님이 주인되고 사람이 주인되는 교회로 만들지 않기 위하여 재신임제도와 65세 정년정관을 제정했다고 하였지만 이 또한 헌법해석위원회에서는 불법이라고 규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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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시행규정 3조 3항에 의하면 "3. 헌법, 규정, 규칙 등에 근거하여 각 교회는 자체 정관을 제정할 수 있다."

고 언급한다. 그럴경우 김동호목사는 헌법에 근거하지 않은 상태에서 개혁을 빙자로 한 불법정관을 제정한 것이다.

 

세번째, 교회를 떠나는 문제

 

김동호목사는 하나님이 주인되기 위해서 교회를 분할하고 떠났다. 그렇다면 교회를 오랫동안 지키고 교세성장을 해온 교회는 마치 인간이 주인되는 것처럼 말하고 있다. 70세정년까지 목회하는 목사는 인간이 주인되는 목사이다. 자신은 높은 뜻 숭의 교회 연합단체의 대표로서 순회하면서 설교를 하는 것은 인간이 주인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인되는 교회인가?  그렇다면 대형교회는 하나님이 주인되기 위하여 모두 분할해야 하는 것인가?

 

결론과 평가

 

김동호목사는 하나님이 주인되는 교회를 만든다고 하면서 교단에서 강단교류를 금하고 있는 교리적 문제를 여전히 지니고 있는 교회에서 설교하고, 개혁과 하나님이 주인되는 교회를 만든다고 하면서 교단헌법에 벗어난 정관을 제정하고, 임의로 교회를 분할하고 이탈하여 여기저기 순회설교를 하는 것이 하나님이 주인되는 교회를 만드는 것인지 김동호목사가 주인되는 교회를 만든 것인지 다시 고려해보아야 한다. 이는 치리회의 결정과 교단헌법을 벗어나는 것이다. 그런데다가 자신이 교인으로 등록하는 것 역시 은퇴하였더라도 교회직원으로서 바람직한 행동이 아닌 것이다. 그리고 신입교인처럼 신입교인 훈련도 받았다고 한다. 이는 목사의 직분을 망각하는 것이다. 목사는 은퇴해도 목사이고 교회의 직원이다.

 

현재 교단헌법상 목사가 은퇴해도 목사이고 김동호목사는 연금을 수령하고 있는 평신도가 아니라 교회직원인 목사의 신분이다. 그러므로 김동호목사는 개혁을 빙자하여 교단결의와 헌법을 위반하고, 자신이 만든 법을 원칙이라 판단하고 있고, 자신이 행한 행동은 개혁이고 하나님이 주인되는 교회라고 판단하고 있다. 자신이 하면 하나님이 주인되는 것이고 남이 하면 사람이 주인되는 것이다.

 

김동호목사의 판단이라면 교회를 떠나지 않고 70까지 한교회에서 봉사하는 목사들은 자신이 주인되는 사탄교를 숭배하는 목사들인 것이다. 김동호목사가 강단교류를 금지한 성락교회에서 설교하고, 교단헌법해석에 벗어난 정관을 제정하고, 70정년전에 조기은퇴한 것이 하나님이 주인되는 교회를 만드는 것인지, 그렇다면 하나님은 불법을 통해서 주인역할을 하는 것인지 답해야 할 것이다. 

 

김동호목사의 행위에 대해  장신대 세교모교수들과 최삼경은 답해야 한다. 그러나 침묵할 것이다. 그들은 불리하면 잠잠하기 때문이다. 내가 사랑하면 로맨스이고 남이 사랑하면 불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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