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은 살아있다. 39주년 찬양예배 1만명 이상 참석

김하나목사의 후임자 승계, 윤리와 도덕보다 법리적이고 영적인 접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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基督公報
기사입력 2019-07-08 [10:11]

2019. 7. 7.  명성교회는 39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저녁예배만 1만명이상 참석하여 앉을 자리가 없었다. 1충에서 3층까지 서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 일단 세습의 논란이 있었지만 김하나목사가 잘 이끌고 간다는 지적이다.

 

김목사가 후임자승계를 통하여 교계적 사회적 논란이 많았지만 교회내에서는 적극적 지지를 받고 있는 상태이다. 신도들은 김하나목사의 설교를 만족해 하고, 그의 설교가 아버지의 영성을 닮았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김하나목사에 대해서 호의를 갖고 있다. 김하나목사가 설교나 영성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담임목사의 자리만 누리고 있었다면 상당한 파문이 있었을 것이다. 지난 2년 동안 김하나목사는 무리없이 명성교회를 잘 이끌고 가고 있는 상태이다.

 

김하나목사로인해 명성교회가 점점 피폐해져가고 있고, 광성, 두레, 서울교회처럼 교회가 분립된다면 김하나목사는 내려와야 한다. 명성교회 사건은 혈연과 지연을 넘어 영적인 접근을 할 필요가 있다. 아들이라도 한 명을 더 전도하고 교회부흥을 이루고, 영적인 활동을 이어간다면 이는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영적인 유기체의 성장이기 때문에 이를 인정해야 한다. 아들이라고 해서 동일한 교회에서 불신자 전도와 구제사역을 못하는 것은 단지 윤리적 접근 때문이다. 그러나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영적인 유기체이기 때문에 유기체 성장을 위해서는 지연과 학연, 혈연을 초월해야 한다. 앞으로 김하나목사에게 교회법적인 면만 안정되면 그의 사역은 탄력이 붙을 예정이다.         

 

7. 7. 낮 예배 시에 명성교회는 최근 김삼환목사가 명성교회가 15억을 들여 매입해준 정신대 할머니들의 집(평화의 우리집)을 방문하여 김복동할머니, 길원옥할머니를 위로하는 장면과 고성산불지역을 방문하여 위로하는 장면을 영상을 통해 내보냈다. 

 

 

저녁예배시에는 약 1만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부서와 성가대원들이 참여하여 찬양의 축제를 이루었다. 1,2, 3 층까지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이다. 고전무용팀의 부채춤을 시작으로 성가대와 각부서의 찬양이 이어졌다.

 

 

중간에 사회자가 김삼환목사를 흉내내어 폭소를 자아내게 하고, 이어 김삼환목사와 손자가 특송을 불러 찬양의 밤을 한층 빛나게 하였다. 명성교회는 외부 세력의 윤리적 비판과 상관없이 자신들의 영적인 길을 가고 있었다. 외부에서 윤리적 세습이라고 비판할 때 그들은 찬양과 말씀을 토대로 한 영적인 축제를 누리고 있었다. 교인들은 인간의 윤리와 도덕과 법, 혈연, 지연을 뛰어넘어 하나님과의 영적인 관계를 우선하였다.      

 

 

법리적인 면에 있어서도 교인들은 교단헌법 2조 교회의 자유에 따라 스스로 민주적 절차로 선출을 하였고, 또한 교단 법리부서의 유권 해석과 재판국의 결정에 입각하여 합법적으로 청빙을 하였다고 판단하고, 영적으로는 김삼환목사부자의 설교를 통하여 혈연을 넘어 영적인 잔치에 참여하기 때문이다. 아들이 아버지의 영성을 이어가고 있다고 판단을 하였고 그들은 부자의 영성을 통하여 영적 축제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현재 명성교회 교인들은 새벽기도회와 수요예배, 저녁예배에 적극 참여하여 윤리적 선동을 넘어 영적인 축제를 방불케 하고 있고, 외부의 윤리적 비판에 영적 담대함으로 맞서고 있고, 재심결정에 대해서도 하나님의 영적 판단을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김삼환목사는 자신이 적극 개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김하나목사에 대해서도 당회와 교인들이 공동의회를 통하여 청빙결정을 하였고, 상위치리회인 노회가 승인을 하고, 총회법리부서가 법적 토대를 마련해 준 만큼, 노회와 총회가 어떤 결정을 하든지 교단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입장이다.

 

지난 7. 6. 토요새벽기도회도 1만여명 이상 참석할 정도로 인산인해 이다. 신도들은 교회당에 들어갈 때부터 자리를 놓칠세라 총총걸음으로 바삐 움직인다. 교인들은 예배시마다 영적인 잔치를 즐기고 있는데 외부에서는 윤리적인 선동으로 명성교회를 압박하고 있다. 

 

 

현재 김수원목사외 비대위는 교단의 결정과는 달리 외부 세반연과 연대하여 교단의 결정과 너무 멀리 나가고 있다. 김수원목사측은 세반연과 연대하여 비교단적 결정에 편승하고있고, 101회에서 103회까지 헌법위의 문언적 해석, 유권해석과 이를 토대로 한 102회 교단 재판국의 결정과 교인들의 의지에 따른 따른 합법적 승계를 불법이라고 판단하고, 오히려 적반하장식으로 자신들의 불법적인 절차를 통한 노회장선출을 합법적인 것으로 선동하고, 나아가 총회수습위의 결정도 따르지 않아 상회치리회의 결정을 우습게 보고 있고, 비기독교인들과 연대하고 있고, 총회수습위의 판단에 대해서 교단법정이 아닌 세상법정에 호소하고 있고, 비기독교인들과 연계하여 적반하장식 불법세습 선동집회를 하고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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