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 수원명성교회 유만석 목사, 교단농단세력이 면직출교하는데 앞장 서

교단탈퇴했지만, 노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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基督公報
기사입력 2019-07-20 [13:34]

백석교단 총회재판국은 2019년 6월 17일 교단 목사 차기 부총회장인 박경배 목사(대전 송촌장로교회)와 서기 김병덕 목사, 정치부장 최종환 목사를 제명 출교하였으며, 7월 9일에는 증경총회장 유만석 목사와 전 재판국장 정원석 목사에게도 각각 면직을 선고했다. 유목사는 재판자체가 절차를 준수하지 않았기 때문에 불법이라고 했다.

 

재판국은 증경총회장 유만석 총회장의 명예를 훼손하고, 총회를 무질서하게 만들었고, 총회장이 허락하지 않은 세계선교회를 조직하여 모금까지 하여 선교대회를 강행함으로 선교사들이 분열되었고, 총회의 직을 맡은 사람들은 총회를 농단하는 자들이라고 했고, 총회가 불법총회인 양 총회의 명예를 훼손하고, 2019년 6월 24일 11시 수원명성교회에서 총회발전 정상화를 위한 특별기도회라는 이름으로 모여 실제로는 총회를 향한 성토장이었으며, 입장문을 통해 총회의 분열을 야기시켰다는 점을 들었다. 그 이외 6월 24일 전국 60개 노회 600여명이 수원명성교회(유만석 목사)에서 총회 정상화 및 백석대신의 화합을 위한 특별기도를 가졌다는 것이다.

 

백석교단 헌법 제20조(재판의 원칙) 4항에 의하면 "재판은 최고 3심까지로 하며 제1심은 당회 재판국, 제2심은 노회 재판국, 제3심은 총회 재판국에서 관장한다"고 하여 목사의 재판을 노회로부터 심급의 절차를 밟어서 시행되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그러나 노회재판국의 판결없이 총회재판국에서 단심으로 끝났다. 이에 유만석목사는 불법적인 절차를 통하여 재판을 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노회의 재판없이 총회재판국이  바로 직할재판을 하려면 다음의 조건이 있어야 한다.  

 

제 52 조  직할재판

  다음의 경우에는 위탁판결이나 위탁재판 청원이 없어도 하급 치리회의 관할 소송 사건을 직접 기소를 결정하고 심리 판결하여 하급 치리회에 통보하거나 판결 지시를 할 수 있다.

 1. 하급 치리회가 심리 판결하여야 할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이유 없이 오랜 기간이 지나도록 처리하지 않을 때

 2. 하급 치리회의 심리판결이 곤란하고 위탁 판결청원도 난처한 사건일 때 

 

제명이나 면직을 할 경우는 다음의 조항을 만족시켜야 한다. 백석교단의 이번 총회재판국의 면직출교사건은 법에도 없는 사항을 면직 제명한 것으로 죄형법정주의의 정신에 위배된다.

 

4) 제명
치리회의 회원권을 박탈하는 것으로, 치리회의 분열을 조장하는 자, 치리회에 불복하는 자, 성범죄자, 동성애자, 동성애를 찬성하거나 동조하는 자, 이혼자, 교회의 명예를 훼손시키며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자에게 과하는 벌이다.
(1) 본 교단과 교리사상을 달리 했을 시.
(2) 도덕상 흠결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이 훼손 되었을 시.
(3) 예배, 치리회, 재판과정에서 폭행, 난동, 기물 파손을 행할 시 퇴장시킨 후 즉결 처벌한다.
 
5) 면직(免職) : 맡은 직분을 박탈하는 것으로, 그 과형(課刑)의 원칙은 다음과 같이 한다.
(1) 이단에 가입하거나 적극적으로 조장할 시.
(2) 교회나 노회의 불법 분리를 적극적으로 행하였을 시.
(3) 정직 후 1년이 경과하도록 그 사유가 해소되지 않을 시. 단, 직원에게는 교인에게 과하는 벌을 병과(竝課)할 수 있다.
(4) 총회나 노회의 문제로 인해 노회나 총회 재판국을 거치지 않고 세상 법정에 먼저 고소고발을 했을 시.

 

유만석 목사는 총회 농단세력이 있기 때문에 개혁을 주도한 것이고, 총회재판국은 총회농단세력이 뒤에 있기 때문에 불법을 행했다고 주장했다. 유목사는 무조건 제명을 처리하려는 세력들때문에 작전상 당사자적격이 안되기 때문에 탈퇴를 시도한 것이고, 실제로는 노회도 탈퇴를 원하지 않고, 언제든지 사정이 변경되면 복귀할 것이라고 했다.

 

 

현재 교인들은 교단가입및 탈퇴는 담임목사에게 전권을 위임했고, 현재는 행정보류상태라고 했다. 교단의 탈퇴여부는 노회의 탈퇴이기 때문에 노회와 협의가 되는 한 노회에 계속 남을 것이라고 하여 실제적으로 교회의 일방적 탈퇴선언만으로 노회가 처리하지 않으면 다시 복귀할 수 있다. 

 

최근에 빛과 진리교회(합동, 김명진목사)도 교단탈퇴를 선언했다가 평양노회와의 합의로 다시 탈퇴를 철회하고 복귀한 바 있다.     

 

교단헌법 정치편 83조 4항에 의하면 지교회의 설립, 분립, 합병, 폐지는 노회의 권한이다.

 

4. 사업(세칙 제 2장 제2조, 제3조, 제4조, 제5조)

 

   노회는 지교회의 설립, 분립, 합병, 폐지하는 일과 당회의 조직 및 폐지 등 안건을 심의 결정하며 전도, 교육, 봉사, 재정 관리 등 일체 상황을 지도하며 그러한 사업을 직영도 한다. 이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시찰회를 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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