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반연이 무너졌다

논리와 교회법리의 부재로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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基督公報
기사입력 2019-08-03 [20:23]

 

 

 

8.5 재심투표를 앞두고 사실상 세반연이 무너졌다. 사람과 언론, 법리가 무너졌다.

 

박득훈 목사는 교회개혁실천연대에 글을 올림으로서 세반연운동이 동력을 상실했음을 인정했다. 박득훈목사는 장엄한 실패라는 말을 써, 애써 스스로 위로하였다.

 

▲    출처, 뉴스앤조이



뉴스앤조이는 예장목회자연대의 말을 빌려 투표로 가도 세반연이 이기기 어렵다는 것을 인정했다. 8:6으로  명성이 이길 것이라는 기사를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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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앤조이


이러한 가운데 총회수습전권위가 서울동남노회장을 새로이 선출하여, 김수원목사의 노회장 주장은 퇴색되었다. 불법임이 드러난 것이다. 김수원목사가 이끄는 비대위가 불법임원회가 되면서 더욱 동력을 상실한 것이다. 

 

▲  뉴스앤조이

 

김수원목사도 자신들이 노회장이라는 주장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들은 '서울동남노회 제 75회에서 선출된 임원단'이라는 말로 대신하였다. 총회나 법원도 인정하지 않는 임원단이었다.   

 

▲  뉴스앤조이


이렇게 세반연은 몰락하고 있었던 것이다. 특히 세반연 운동에 앞장섰던 대형교회를 담임했던 김동호목사의 폐암발병, 김지철목사의 43억 수수 은퇴, 주증중목사의 표절과 교회성장 쇠퇴, 세반연의 논리와 법리 부재 등은 세반연몰락의 결정적인 요인 이다.

이러한 와중에 전법리부서장들은 총회장들이 회의를 잘못 운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예정연의 기자회견

 

예정연은 8.1 기자회견을 통하여 더욱 거세게 총회와 세교모 교수들, 총회재판국, 세반연옹호언론 등을 밀어부치는 것도 몰락의 한 원인이다.

 

이러한 와중에 장신대 71기들도 명성교회를 살려야 한다고 나섰다.

 

 

수습전권위의 개입

 

총회수습전권위도 김수원목사편을 들지 않았다. 총회수습전권의 개입은  세반연의 몰락을 가속화 시켰다.

 

▲     © 基督公報

 

법원에서 패소

 

김수원목사는  자신의 직무를 방해하지 말라고 총회와 총회수습전권위를 상대로 소송을 하였지만 법원은 그의 손을 들어주지 않고 기각을 하였다. 이러한 소송의 패소가 세반연운동을 몰락시키는데 일조를 하게 된다.

 

▲     © 基督公報


 각교단들, 뉴스앤조이 압박

 

특히 세반연을 지지했던 뉴스앤조이에 대해 교단들이 동성애를 옹호하고 기존 신학적 가치에 반한다고 총회에 헌의 하였다. 통합교단도 뉴스앤조이에 대해서 동성애를 지지하는 이단옹호언론으로 헌의할 예정에 있어 뉴스앤조이의 신뢰성이 상실되어 가고 있다. 

 

 

 

세반연 집회

 

7.9 세반연 집회에서도 장신대 학생들과 교수들, 목사들은 거의 없고 예장통합교단과 상관없는 사람들이 거의 참석하였다. 약 50여명 참석하여 동력을 상실해 가고 있었다.    

 

 

 

명성교회 집회

 

대신 명성교회는 외부의 반대 집회에 불구하고도 전혀 흔들리지 않았고 오히려 점점 왕성하게 성장하고 있었다. 새벽기도회에도 5천명이상이 참석하였다.  50대 5000이었다.  

 

 

몰락하는 세반연의 사람들

 

그런데다가 세습반대운동에 앞장섰던 여러명이 총대에 탈락하는 등 하여 점점 동력을 상실하고 있다. 홍인식, 최삼경, 전만영목사는 총대에 탈락하였다.

 

노치준 목사는 교회를 떠나게 되고, 주승중목사는 총회에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고, 김지철목사는 43억과 함께 교회를 떠나서 윤리적 동력을 상실했고, 서정오목사는 재판국원도 사표내는 등 하여 법적 동력을 상실하였다. 

 

나아가 장신대 교수들로 주축이 된 세교모교수들도 논리정연한 이론없이 무책임한 성명서만 발표하고, 행동에는 옮기지 않는데다가 처음부터 교회법적인 컨셉이 아니라 맘모니즘, 신사참배, 공교회 등 윤리와 교리적, 신학적 컨셉만 갖고 움직이다 보니 이론적 한계에 부닥치게 되어 법리적, 논리적으로 추락하고 있었다.

 

세반연 몰락의 원인은 교회법의 부재

 

세반연, 세교모, 예장목회자연대, 비대위등이 대형언론을 엎고 세습반대 투쟁을 해왔지만 법리적 논리적 한계에 부닥치고, 총회헌법위와 재판국이 교회법적인 접근을 하자, 세반연은 동력을 상실하게 되었다. 

 

세반연은 28조 6항을 강력하게 주장하였지만 헌법위는 28조 6항은 제2조 교회의 자유와 충돌하고, 문언적 의미에서 은퇴목사에게까지 적용하기 어렵다고 해석을 하였다.

 

101, 102, 103회 헌법위의 만장일치 해석

 

명성교회건과 관련, 101회 헌법위, 102회 헌법위, 103회 헌법위는 만장일치로 28조 6항에 대해 해석을 하였다. 재판국은 이에 따라 재판을 하게되었다. 총회장들만이 억지로 헌법위의 해석에 보고를 받지 않고 일방적으로 직권남용을 하였다.

 

8월 5일 재판국도 법리적 딜레마로 기각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1) 재판국이 스스로 취소되었다고 총회에 보고하였는데 대상판결이 없는 상태에서 재심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고, 2) 이익을 얻은 자가 불이익을 얻기위하여 재심을 하는 것도 재심 취지에 벗어나는 선결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한, 더이상의 재심개시는 법리적, 논리학적으로 어렵게 되었다. 더는 권위와 여론재판을 할수 없게 되었다.

 

결국은 교회법리 앞에 윤리적, 도덕적, 신학적 주장은 무너지게 되었던 것이다. 폐암 때문에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법리와 논리가 없는 정서적, 관행적, 윤리적 암 때문에 무너지는 것이다.  명성의 승리는 교회의 자유와 교인의 기본권을 주장한 교회법의 승리였던 것이다.

 

교회의 권리를 주장한 헌법위

 

기본권을 주장하고 28조 6항을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101회의 헌법위 해석이 102회 재판국의 결정을 이끌어 냈고, 102회, 103회 헌법위 해석이 103회 재판국의 결정을 이끌어 낼 전망이다. 장로교는 교단의 권리보다 개교회의 권리를 중시하는 교단이다.

 

헌법위는 교단의 권리보다는 교회의 권리를 택하였기 때문에 세반연이 무너지는 것이다.  특히 막판에 예정연의 교단정체성 운동은 세반연의 동력을 무너뜨리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다. 세반연이 추락하는 것은 한 때 대형언론과 선동의 날개로 날을 수 있는 날개가 있었기 때문이다. 재판은 8.5일로 예정되어 있지만 세반연의 몰락만 확인해 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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