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특별새벽기도회, 3만여명 참석

원로는 죽지 않는다. 다만 닳아져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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基督公報
기사입력 2019-09-04 [14:57]

명성교회가 매년 하는 행사이지만 금년에도 9월 특별새벽기도회를 실시하여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3월에는 김하나목사가 인도하여 대성황을 이루었지만 9월에는 김삼환목사가 인도하고 있다. 약 3만여명이 참석했다고 말하고 있다. 

 

3만여명이라면 교인의 90%에 해당하는 숫자이다. 세계 역대 유례없이 3만여명이 새벽기도회에 참석하는 것은 명성교회밖에 없을 것이라는 추측이다.

 

 

서울동남노회가 8월 5일 재판에 패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명성교회 교인들은 재판에 아랑곳하지 않고 교회의 행사인 새벽기도회를 하는데 게으르지 않고 있다. 명성교회는 설교 후 통성기도회와 축도로 끝냈다.  

 

 

명성교회는 재판국이 패소시키고, 언론이 비판할수록 십자가에 죽는 듯했지만 다시 부활하여 여전히 사도행전적 능력을 체험하고 있다. 원로는 수많은 윤리적 비난에 직면했지만 죽지 않았고 복음을 위하여 단지 닳아져가고 있었다. 사회와 국가, 많은 사람들이 그를 비난했지만 국가를 위하여 기도했다.

 

아들에 대해서도 당당했던 것은 자신이 아니라 신도들이 자유의지를 갖고 그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땅의 비난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도 하늘의 은혜와 위안이 있었기 때문이다. 김목사도 할 말이 많이 있겠지만 하고자 하는 말을 꾹 참고 복음을 위하여 쏟아냈다.

 

통합교단을 떠나지 않으려는 것이 김삼환목사의 입장이다. 현재 명성교회는 1,000여명 이상의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을 지원하고, 200 여명 이상의 해외 선교사들을 지원하고, 50여명 이상의 풀타임 부목사들을 고용하고 있다. 대다수의 명성교회 신도들은 김하나목사의 설교를 즐기고 있다.

 

윤리적 시련이 그들의 발목을 잡았지만 교회는 때리면 때릴 수록 점점 영적인 용광로가 되어가고 있었다. 사실상 명성교회는 9월특별새벽기도회만이 아니라 수요일, 토요일, 주일저녁도 영적인 축제를 경험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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