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교단의 대교단 사기극

백석교단의 법은 백석교단 산하 각 노회, 당회, 산하기관, 단체등에만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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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4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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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예장백석대신·이주훈 총회장)은 교단 헌법에 따라 전 목사를 징계했다고 밝혔다. 백석교단의 헌법을 갖고 백석교단과 상관없는 사람을 제명한 것이다. 백석교단은 빌라도처럼 손이라도 씼어 양심을 씼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했다. 그들은 국민일보에 다음과 같이 공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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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교단 헌법 권징편 6조에는 책벌의 종류와 내용이 나와있다. 제명과 면직을 하려면 다음의 조항에 적합해야 한다.

 

제6조 책벌의 종류와 내용


4) 제명
치리회의 회원권을 박탈하는 것으로, 치리회의 분열 을 조장하는 자, 치리회에 불복하는 자, 성범죄자, 동성애자, 동성애를 찬성하거나 동조하는 자, 이혼자, 교회의 명예를 훼손시키며 하 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자에게 과하는 벌이다.
(1) 본 교단과 교리사상을 달리 했을 시.
(2) 도덕상 흠결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이 훼손 되었을 시.
(3) 예배, 치리회, 재판과정에서 폭행, 난동, 기물 파손을 행할 시 퇴장시킨 후 즉결 처벌한다.
 
5) 면직(免職) : 맡은 직분을 박탈하는 것으로, 그 과형(課刑)의 원칙은 다음과 같이 한다.
(1) 이단에 가입하거나 적극적으로 조장할 시.
(2) 교회나 노회의 불법 분리를 적극적으로 행하였을 시.
(3) 정직 후 1년이 경과하도록 그 사유가 해소되지 않을 시. 단, 직원에게는 교인에게 과하는 벌을 병과(竝課)할 수 있다.
(4) 총회나 노회의 문제로 인해 노회나 총회 재판국을 거치지 않고 세상 법정에 먼저 고소고발을 했을 시.

 

이러한 조항이외에 가중시벌에 해당하는 94조항을 적용하였다.

 

상술했지만 백석교단의 법은 백석교단의 사람에 국한한다.


백석교단의 시행세칙  1장 (총 칙) 3항에 의하면 " 본 세칙은 대한예수교장로회와 산하 각 노회, 당회와 산하 기관, 단체 등에 적용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백석교단의 법은 백석교단산하 각 노회, 당회와 산하기관, 단체 등에 적용된다. 백석교단의 밖에 있는 사람은 이 법에  제한을 받지 않는다.

 

그래서 전광훈 목사 측은 “제명과 면직 공고는 본인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 행위로,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본인과 연관 없는 교단에서 이러한 행위를 한 것은 문제”라고 천명했던 것이다. 법원(서울고법 2017나2038899사건)은  2015. 9. 14. 제 50회 총회에서 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백석)와의 교단통합결의는 무효임을 확인한다"고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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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교단 총회재판국은 2019년 6월 17일 교단 목사 차기 부총회장인 박경배 목사(대전 송촌장로교회)와 서기 김병덕 목사, 정치부장 최종환 목사를 제명 출교하였으며, 7월 9일에는 증경총회장 유만석 목사와 전 재판국장 정원석 목사에게도 각각 면직을 선고했다. 유목사는 재판자체가 절차를 준수하지 않았기 때문에 불법이라고 했다. 법원은 면직판결효력정지 가처분을 인용하여 무효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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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이 아니라 백골로 명칭 변경해야


이처럼 백석교단은 헌법적용여부에 상관없이 법절차를 준수하지 않고 판결하여 계속 법원에서 효력이 정지되는 사태를 발생시키고 있다. 최근 예장통합 총회재판국은 피고 없이 명성교회건에 대해 재판을 하여 대국민사기극이라는 빈축을 사고 있다. 전광훈목사의 제명. 면직 건에 대해서 타교단 사람을 재판함으로 백석교단이 대교단 사기극을 펼친것이다. 백석이 백골교단이 된 것이다.    

  

한기총은 다음과 같이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기총 대표회장이신 전광훈 목사는 대신49회기 총회장으로서 백석교단과 통합을 추진했으나, 반대측 소송으로 총회참석 정족수 미달이 확인되어 법원으로부터 대신백석총회 통합무효(서울고법2017나2038899의 판결문에서 백석과대신교단의 통합이 원천무효)라고 선고되었다.

 

그러므로 전광훈 총회장은 백석과 아무 관계가 없는 대신총회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그 모든 법적 권한은 전광훈 총회장에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백석총회장 이주훈 일당과 장종현 일당은 전광훈 목사를 명예훼손하기 위하여 국민일보에 면직공고를 하였다.


이 사건은 그동안 대신과 백석의 통합 과정에서 장종현과 이주훈 일당이 얼마나 나쁜 짓을 했는지에 대해 스스로 증명을 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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