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지역장로연합회, "위임목사청빙권은 개교회의 고유권한이다"

총회가 앞장서서 개교회를 외부세력으로부터 보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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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기사입력 2019-09-10 [15:24]

  

 

 

 영남지역 장로연합회가 "교단과 교회를 염려하는 영남지역 장로들의 호소문을 냈다. 이들은 무너져가는 한국교회를 바로 세우기를 호소한다고 했고, 교단내의 불필요한 분쟁이나 논란을 하루 속히  종식시키기를 호소한다고 하면서 "M교회 문제에서 보듯이 개 교회의 위임목사 청빙이 세상적인 뉴스와 가십거리가 된 것은  우리의 부끄러운 모습임을 통회하며 회개합니다"고 했다.

 

나아가 "개 교회의 위임목사 청빙권은 개 교회 고유의 권한임을 인정하고, 교단총회가 먼저 법치를 준수하며, 총회가 앞장서서 개교회를 외부세력으로부터 보호해주실 것을 호소합니다"고 했다.

 

 

 

                                교단과 교회를 염려하는 영남지역 장로들의 호소문


대한예수교장로회 영남지역 장로들은 우리교단과 소속교회가 장자교단으로써 이 땅에서 그동안 복음전파와 사회봉사 사역을 균형과 합리의 조화를 이루며 하나님나라 확장에 힘써 온 것에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정치 사회적 환경변화와 함께 교회와 교단에 밀려드는 여러 우려스러운 상황들을 보면서, 애통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우리 모두가 함께 하기를 다음과 같이 호소합니다.
 
 첫째 말씀의 본질에 충실함으로서 무너저가는 한국교회를 바로 세우기를 호소합니다.


우리는 우리 교단의 급격한 교세 감소와 교회학교 학생 수의 급감, 교인의 고령화로인하여, 농어촌지역 및 미 자립교회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심지어 문을 닫는 교회가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안타깝게 바라봅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교회의 본질적 사명이 투쟁인지 회개 운동인지 무엇이 우선인가를 깊이 성찰하며 전국의 모든 교회가 말씀중심의 본질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호소 합니다
 
 둘째 교단내의 불필요한 분쟁이나 논란을 하루 속히 종식시키기를 호소 합니다.


우리는 작금의 교단내의 크고 작은 분쟁들이 필요 이상으로 확대 재생산되어 전도의 문을 막고 있음을 우려하며 분쟁과 논란을 속히 마무리하여 주실 것을 호소합니다. 특히 최근 M교회 문제에서 보듯이 개 교회의 위임목사 청빙이 세상적인 뉴스와 가십거리가 된 것은  우리의 부끄러운 모습임을 통회하며 회개합니다.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이단과 사탄의 세력들은 세상 권력과 손잡고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교회를 공격해오는데 힘을 모아 막아야할 우리들이  오히려 내부에서 적을 만들고 분란을 야기하는 일부 세력에 대해 우려를 금할 수 없습니다.


이제 개 교회의 위임목사 청빙권은 개 교회 고유의 권한임을 인정하고, 교단총회가 먼저 법치를 준수하며, 총회가 앞장서서 개교회를 외부세력으로부터 보호해주실 것을 호소합니다. 또한 분열과 적대, 증오의 진영 논리에서 벗어나서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용서와 화해의 정신으로 하나되어 장자 교단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로 동참하여 주실 것을 호소합니다.

 

 세째, 이나라와 민족을 위해 통회하며 함께 기도 하기를 호소합니다.


우리는 성소수자 인권을 표방하며 교회와 신학교에 교묘히 스며드는 퀴어신학 동성애 세력을 이단과 사탄의 세력과 같이 여기며 강력히 규탄합니다.


또한 이 땅의 믿음의 선진들이 자유민주주의 확립과 경제부흥을 위해 기도의 눈물과 노동의 땀, 순교의 피를 흘려 오늘을 이루었음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우리들이 작금의 이 땅의 현실을 안타깝게 여기며, 무너져가는 조국 예루살렘을 위해 단장의 고통을 쥐어짜던 예레미야의 심정으로 한국교회와 우리조국 대힌민국을 위해 통회하며 기도합시다.

 

우리는 세상의  문화와 정치환경등이  어떻게 변하든 하나님의 말씀, 예수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신앙공동체의 가치는 변할수 없다고 확신하며.  세상적인 포퓨리즘적 선동문화가 우리 총회와 교회를 흔들지 못하도록  우리교단과 9천여 지교회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함께 기도하며 지켜 가기를 간절히 호소합니다


-교회의 주인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섭리하시고 역사하십니다.-


                                                          2019.9.4.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영남지역장로회연합회 회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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