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104 회의안 중 임원회 보고서 희의록 변조

총회장의 지시라면 총회장은 직권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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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기사입력 2019-09-21 [11:47]

제103회 총회재판국 보고시간에 명성교회 재판국 판결과 관련하여 명성교회의 재판은 취소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 그러나 총회재판국의 판결은 취소할 수 없다는 다른 임원들의 지적에 총회장 림형석 목사는 조금 전 결의한 총회재판국 판결 취소결의를 철회한다고 발언하였다. 

 


 
 
103회 총회 촬요

 

이것과 관련하여 총회가 폐회된 후 2018.9.18. 총회임원회는

 

1) 명성교회에 관한 재판은 취소된 것으로 결의하다.
2) 그러나 헌법에 따라 총회재판국의 판결은 총회결의로 취소할 수 없으며 재심을 통해서만 다룰 수있음을 확인하고 재판국 판결보고는 유인물보고서(보고서 279-414쪽과 추가보고서1 37-92쪽, 추가보고서 2  12쪽) 대로 받다 라고 회의록을 채택하였다.

 

 



그런데 104회 총회임원회 보고에는 다음과 같이 회의록을 채택한 것처럼 보고서에 기록하였다(21쪽)

 

"제 103회 총회 4일 째(9월 13일) 회의록 채택건은 "페회직전 21번 재판국보고시 '명성교회 관한 재판은 취소된 것으로 결의하다'는 자구는 '명성교회 관한 헌법위원회 해석과 규칙부 해석은 취소된 것으로 결의하다'로 확인하여 이것은 이미 결의된 사항이므로 자구를 삭제 결의하고 4일 째 회의록을 별지와 같이 받기로 하다"   

 

▲  104회 총회회의안

 

'명성교회 관한 재판은 취소된 것으로 결의하다' 자구는 '명성교회 관한 헌법위원회 해석과 규칙부 해석은 취소된 것으로 결의하다'로 변조된 것이다.

 

104회 총회 임원회 보고서에는 명성교회 관련 재판을 취소한 결의를 삭제하고 결의하지도 않은 내용으로 회의록을 변조한 것이다. 이렇게 한 이유가 무엇일까? 총회장의 무능과 위법을 기록으로 남기지 않으려고 꼼술르 쓴 것이라고 할 수가 있다.

 

102회 재판국 보고 취소를 철회하려면 2/3 이상의 재론동의가 있어야 했다.  그러나 림형석 총회장은 규칙부와 헌법위 해석은 보고를 받지 않는 것으로 해서 이미 효력이 발생한 것을 소멸시켰던 것이고, 효력이 발생한 재판국 판결은 예외로 하고 다시 보고를 받자고 하였던 것이다. 헌법위와 규칙부의 해석 보고는 받지 않고 재판국 보고만 받아 재심에서 원심결정을 파기하였던 것이다.  

 

보고를 받으려면 다 받아야 하고, 안받으려면 모두 취소시켜야 했다. 명성교회에 유리한 법리부서의 보고는 취소시켜 효력을 소멸시켰고, 유리했던 재판국의 보고를 취소했다가 다시 취소를 철회한 이유는  재심을 통하여 불리하게 만들기 위함이었다. 규칙부와 헌법위 보고는 총회에서 효력을 소멸시켰고, 재판국보고는 재심 재판을 통하여 효력을 소멸시켰던 것이다.

 

명성교회에 조금이라도 유리하면 보고를 안받더가 차기재판에서 불리하게 하는 방법을 택했다. 명성이 죽어야 교단이 산다고 판단했던 것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몸을 중시하는 하나님의 영적 눈치보다 그리스도의 몸을 파괴하는 세상의 윤리적 눈치를 보는데 더 중심을 주었다.      

 

상위 영상을 보면 전만영목사는 명성교회 재판 보고자체를 취소하자고 하고, 림형석목사는 이를 수용하여 총대들의 결의를 이끌어 재판을 취소시키는 장면이 나온다. 그러나 명성교회 관련 재판을 취소한 결의를 삭제하고 결의하지도 않은 내용으로 회의록을 변조한 것이다.  

 

이것은 문서변조로 변조행위이다. 총회장과 회록서기, 부회록서기는 문서를 변조하는데 함께 한 사람들로서 형사처벌을 받아야 한다. 만약 이것이 총회장의 지시라면 총회장은 직권남용을 한 것으로 문서변조에 직권남용의 죄를 더한 것이다. 1,500명 총대를 속이고 자신의 위법을 감추기 위해서 이런 행위를 한 것에 대해서 이 사실을 먼저 알게 된 총대들은 총회에서 이문제를 분명히 집을 것이고 법적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예장통합은 변조와 조작의 문화에서 벗어나야 한다.

  

"내가 유교수와 짜가지고 교수를 절대 내세우지 않고 유인물을 뿌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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