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목사, 이번 총회결의는 신사참배결의 이후 가장 수치스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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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기사입력 2019-09-26 [21:28]

98회 총회시 세습방지법을 입법하는데 앞장섰던 이수영 전새문안교회 목사는 서울노회 은퇴목사들이 올린 카톡방에서 7인 수습안에 대한 표결이 신사참배 결의 이후 가장 수치스런 결정이라고 했다.   

 

"명성집단(차마 교회라고 부르기 민망하여 그렇게 부르는지 오래입니다)의 세습과 관련하여 이번 총회가 내린 결정은 신사참배 결의 이후 가장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사참배 때는 외세의 압력에 굴복한 것이고 이번에는 돈의 위세에 굴복한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단정합니다. 이 교단에 소속된 목사라는 것이 오늘처럼 부끄러울 수가 없습니다. 참담한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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