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 더는 무시할 수 없는 보수단체의 리더

중심교단 통합은 주변 이슈, 주변교단 전광훈목사는 중심 이슈에 머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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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기사입력 2019-10-27 [03:16]

 

 

전광훈목사는 10.3, 10, 9, 10.25. 연 100만명 이상 되는 집회를 이끌면서 명실공히 보수단체의 리더가 되었다. 처음에는 대부분의 언론이 그의 막말 논란으로 그를 무시하였지만 이제는 그를 따르는 수많은 사람들로 인해 전광훈목사를 더이상 무시할 수 없게 되었다. 야권 지도자들 대부분이 전광훈목사 집회에 참여하고 있다.  김진태 의원은 청와대 앞에서 노천 집회에 참여하고 노천에서 직접 잠을 자기도 하였다.   

 

예장통합교단에서 총회장을 지낸 L 목사는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전광훈목사의 personality를 문제 삼았지만 지금은 그의 외형적인 발언보다 내용상의 발언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했고, 현재 통합교단 총회임원은 교단이 공식적으로 성명서를 발표할 수는 없지만 전목사는 문재인 정부의 독단을 제한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를 지지하고 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했다. 

 

실제 총회임원회는 정치적인 사안이라 공식적인 입장표명은 하기 어렵지만 예장통합교단 소속 많은 신도들이 이 집회에 참여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KBS는 전광훈목사가 문재인 정권 규탄집회에 철야기도회를 이끄는 우파 지도자로 그를 명명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국민갈등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전봉준은 동학의 이름으로 농민들을 이끌면서 당시의 정부와 일본제국에 대항을 했고, 전광훈목사는 서학으로 현 정부를 규탄하고 있다. 모두 종교적인 색채를 갖고 민중들을 이끌면서 정부에 대항하고 있다.  

 

 


2019년은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10월 보수혁명은 동학혁명처럼 보수지도자 전광훈목사가 서학을 갖고서 정치적 혁명을 일으키려고 하고 있다. 황교안, 나경원을 비롯, 야당의 거물급 정치지도자들이 모두 참여하고 있다. 이재오, 김문수, 김무성, 홍준표, 오세훈, 조갑제 등 거물급 보수우파들이 전광훈목사가 이끄는 문재인탄핵운동에 총집결하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동학농민운동을 공식적으로 동학혁명으로 처음 격상시킨 것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었다. 4.19도 혁명보다 의거로 취급하던 시기에 동학을 혁명으로 격상시킨 것은 대단한 것이다. 그 이유 중에 하나로 박정희의 부친 박성빈이 경북 성주에서 동학의 접주로 활동했던 사실이 있다. 박정희 대통령의 아버지가 동학교도였던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에게는 혁명정신이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동학의 혁명정신이 경상도 출신 전광훈목사에게도 흐르고 있는 것이다.

 

처음에 전광훈목사가 청와대 앞에서 문재인 하야를 외쳤을 때, 언론이나 방송은 코웃음을 쳤다. 숫자도 많지 않았다.  

 

 


그러나 10.3.일을 기하여 그 숫자는 천문학적으로 늘어갔다.  10.3, 10.9, 10.25. 집회는 인원이 100만명 이상 운집하여 사람들을 놀라게했다. 광화문 민중들은 동학혁명군 이상 그 숫자가 점점 불어나는 것이다. 동학은 최대인파가 당시 20만명이었다. 전광훈목사가 이끄는 서학운동은 집회시마다 100만명 이상 된다. 

 

 

 

전광훈목사가 이끄는 10.9 탄핵운동의 영향을 받아 조국이 사표를 제출하였고, 문재인대통령과 민주당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지유한국당의 지지율이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10.25일 집회도 성공을 하자, 공중파방송들도 전광훈목사가 문재인대통령 탄핵운동을 이끄는 보수우파의 지도자로 인정을 하고 있다.

 

전광훈목사는 이 세를 활용하여 앞으로 기독교 개혁운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 전목사는 현재 사랑의 교회 대법원패소사건, 명성교회사건도 국가가 교회를 폄하하고 있는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전목사는 10.25 이단판별에 대한 한기총 원칙을 발표하기도 하여 앞으로 교리문제를 비롯, 왜곡된 한국교회의 모순에 대해서 하나씩 개혁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전광훈목사는 기독교 평신도들, 불교와 천주교, 우파 정치인들로부터 적극 지지를 받고 있다. 외신에서도 인터뷰를 요청했고 미국의 해외동포는 애국을 요청하면서 백지수표까지 주고 갔다고한다. 보수의 대집결이다. 분명한 사실은 전목사는 우파의 최고 지도자로 부상했다는 것이다. 일단 전광훈목사의 서학운동이 어느정도 탄력을 받을지, 내년총선에 어떤 결과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의 중심교단인 예장통합이 윤리라는 주변 이슈에 머물고 있을 때, 주변교단 전광훈목사는 한국정치라는 중심 이슈에 접근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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