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원목사, 명성교회 화해와 수습에 앞장서야

서울동남노회 신임원회는 성명서 발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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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기사입력 2019-10-30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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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명성교회문제가 동남노회의 행정집행이행으로 인해 상황이 종료되었다. 김하나목사는 2021년에 복귀하고, 김수원목사는 2019.10.29 노회장으로 복귀했다.

 

 

104회 총회 총대들이 명성교회를 교단안에 두어야 한다는 시각이 압도적으로 많았기 때문이다. 명성교회도 김하나목사의 설교목사 포기, 김삼환목사의 대리당회장 포기, 김수원목사의 노회장 용인, 총회결정의 수용으로 매듭을 짓게 되었다. 10.28 수습안은 다음과 같다.
 

1. 명성교회 당회는 총회 이후에 결의한 김하나 목사의 설교목사, 김삼환 원로목사의 대리당회장 결의를 철회한다.

2. 김수원 목사는 총회 폐회 이후 포항 기쁨의교회에서 총회 수습안 7개 항에 대해 그 내용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명성교회의 김삼환 목사와 김하나 목사에 관한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답변한 것에 유감을 표명한다.

3. 서울동남노회 노회장 최관섭 목사는 2019년 10월 29일 개회하는 정기노회에서 노회 정상화와 원활한 노회 운영을 위해 김수원 목사를 노회장으로 추대하고, 단 현 목사부노회장은 1년 유임, 노회 임원 구성을 선출직 2:2, 추천 임원 2:2로 하되 노회장의 직무 수행에 협력하기로 하다.

4. 명성교회는 김수원 목사가 노회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노회 평안과 발전을 위해 상회비 납부 등 제반 사항에 적극 협력한다.

5. 김수원 목사는 노회장 재직 시 필요한 경우 수습전권위원회의 협력을 요청하되, 명성교회에 불이익을 주지 않는다는 수습안에 따라 명성교회에 관한 사항을 수습전권위원회에 일임한다.

6. 김수원 목사는 노회장으로 재직 시 이전에 있던 사안들에 대해 노회장으로서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다.

 

총회는 수습안이 법적으로 하자는 많이 있었지만 총대들의 열화와 같은 다수 의지표명으로 7인 수습위의 결정을 승인하였고, 서울동남노회는 처음에는 법을 위반한 수습안이라고 반발했지만 총회장(김태영 목사), 총회수습전권위원장(채영남 목사), 노회장(최관섭목사) 등에 힘입어 동남노회가 행정이행을 함으로 104회 총회수습안을 실천했다. 그러므로 명성교회건은 상황이 종료되었다. 

 

김수원목사 역시 법과 원칙으로 노회장을 한다고 했고, 명성교회에 대해서는 불이익을 주거나 손해되는 일을 않기로 하였다. 따라서 앞으로 김수원목사는 명성교회와 관련한 세습반대투쟁에 대해서 자제 시켜야 하고, 서울동남노회는 각노회와 교회, 전국의 총대들이 협조해 달라고 성명서를 통하여 협조를 요청해야 한다. 더이상 무의미한 선동이나 반대는 자제해서 이제 명성교회와 서울동남노회가 무리없이 상생관계에서 모두 윈윈할 수있도록 해야할 것이다. 

 

이제 김수원목사가 앞장서서 세습반대투쟁을 자제시켜야 하고, 더이상 명성교회가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해야 하고, 노회장으로서 화해와 수습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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