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채널 김효정 기자, 사표수리

C채널 대대적인 개혁 필요성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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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기사입력 2019-11-15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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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독교계에서 처치 타임즈로 유튜브 활동을 하고 있는 김효정 기자가 C채널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여러차레 사의를 표명했지만 지금까지 C채널은 김효정기자의 사표수리를 하지 않아 반려되거나 보류된 상태였다.

 

김효정 기자는 유튜브 활동을 하면서 자유롭게 영상을 편집했지만 C채널측은 기존의 안정적이고 은혜로운 분위기의 영상과는 거리가 멀어 방송에서는 활용하기 어려운 입장이었다. C채널 관계자들은 C채널이 김효정을 활용해야한다는 입장이지만 다른 관계자는 C채널의 그동안의 방송스타일과는 맞지 않기 때문에 그의 활동을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 그러나 이번에 사표를 수리하여 김효정기자는 프리랜서로 활동하기로 한 것이다.

 

김기자는 명성교회 교인으로서 그동안의 언론들이 무차별적으로 명성교회를 공격한 것에 대해 사명을 갖고 수호하겠다는 입장, 나아가 무분별한 좌파의 기독교의 파괴운동에 대해 기독교와 정치, 기독교와 문화, 기독교와 이념 등에 대해서 기독교가치를 수호하고자 중도보수의 입장을 견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브 100만 시대를 열게돼 많은 기독교인들이 김기자의 유튜브 활동에 많은 성원과 지지를 보내고 있다. 김효정기자는 다양한 장르를 만들어 연일 상종가를 치고 있다. 좌파로부터 교회를 보호하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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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수상한 여론조작이라는 영상까지 만들었다.  평화나무 김용민 동생의 여론조작까지 문제를 제기했다.

 

 

 YTN의 변상욱 앵커까지 관심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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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기자가 명성장로들의 지지와 성원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실세가 되지 않기 위해 사의를 표명한 것이다. C채널에서 김효정기자를 수용하기 어렵고 방송사 기자이면서 개인적으로 유튜브를 만들어 보급하는 것도 부담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C채널은 5개 케이블 방송사에서 시청률이 최저인 것으로 알려진 상태에서 유튜브 시청률이 최고인 김효정기자까지 사표를 수리함에 따라 당분간 C채널은 시청률을 높이기 위한  출구 전략이 절실히 필요한 상태이다. 다른 기독교방송의 뉴스처럼 C채널 역시 유트브 시청률은 저조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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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C채널은 명성교회에서 매년 15억을 지원하고 있지만 케이블 방송의 구조적인 한계와 임원들의 경영역량의 부족, 임직원들의 소통부재 등으로 재정자립이 아직 요원한 상태 이다. 쉽게 말하면 명성교회가 후원을 하지 않는다면 쓰러질 수 밖에 없는 구도이다. 사실상 C채널은 명성의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명성교회는 이디오피아 병원, 안동성소 병원, 마닐라 아카데미, 장학관, 캄보디아 선교관, 소망교도소 등에 대해 투자하여 대부분이 성공적인 결과를 거둔 반면, C채널에 대해서는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 상태 이다.

 

일부교인들은 C채널이 김삼환목사 부자가 공중파로부터 맹타를 당했을 때 한 편의 방어 뉴스나 사실관계를 보도하지 않아 교회내부에서는 강력한 언론을 갖고 있으면서도 외부의 언론공격에 속수무책이었다고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기독교 유튜브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김효정기자의 사표수리까지 겹쳐, 앞으로 적잖은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명성교회측 법인이사들 역시 C 채널의 대대적인 개혁이 있어야 한다고 하여 앞으로 어디까지 C채널을 개혁할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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