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하는 총회임원회와 장신대 교수들

서명좋아하는 교수들 시국에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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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기사입력 2020-01-05 [06:22]

연일 광화문에서 보수우파 시민들이 수십만이 모이고, 국회에서 공수처법은 통과되고, 여야간의 당쟁은 갈수록 심화되는데 230만명이나 되는 교단의 총회임원회는 침묵을 하고 있다. 

 

교단의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서명에 앞장서 온 장신대교수들과 직영신학대학교 교수들도 침묵하고 있다. 서로간의 입장은 다를 수도 있지만 이러한 상황에 용기있는 사람들이라면 찬반에대한 성명서를 통하여 입장을 발표할 필요가 있다.

 

특정교회의 목회승계 문제에 대해서는 자신들의 입장을 발표하였는데 조국사태, 청와대 선거개입문제, 미국과 북한의 양측 대립의 문제, 미국과 이란의 전쟁발발의 문제등 국가적, 국제적 정치가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교단총회임원들과 직영신학대학교 교수들이 침묵하고 있다. 

 

자신들에게 불이익이 없고 책임을 지지않는 이단사면이나 세습에 대해서는 사인페서(서명교수)가 되어 서명을 남발하였지만 시국의 문제앞에서는 침묵을 하고 있다.   

 

김태영총회장과 장신대 교수들, 직영신학대학교 교수들은 속히 시국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하여 교단의 교인들과 직영신학교 학생들이 바르게 판단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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