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빈 장신대 총장, 재임에 빨간불...총회임원회 결정 어겨

총회임원회, 2019.11.26. 총회결의에 반하는 집회 개최하지 말라고 공문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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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01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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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 총장 재임을 노리는 임성빈 총장의 거취에 빨간불이 커졌다. 임성빈 총장과 장신대 관련 교수들이 총회임원회의 결정을 어겼기 때문이다. 

 

2019년 11월에 총회장은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에게 보내는 서신에서 장신대가 "총회결의에 전적으로 반대되는 모임을 주관하거나 장소를 제공함으로 발생하는 문제는 귀교회의 총장과 관련교수들에게 있음을 주지하고 총회결의를 존중하여 자제하여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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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회의 공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신대 총장은 집회 장소를 빌려주어 교수들이 주관하는집회를 강행하도록 했다. 임희국교수는 강연까지 하여 총회임원회의 결의를 준수하지 않았다.

 

총회 폐회중에는 총회임원회가 결정을 대신하기 때문에 장신대 총장과 교수들이 총회의 결의를 우습게 생각하고 따르지 않은 것은 총회의 결정을 준수하지 않고 항명한 것으로 권징처분될 수 있다. 

 

총장과 해당교수들은 권징사유 3조 2항 "총회헌법 또는 제 규정(이하 헌법 또는 규정이라 한다.)에 정해진 중대한 의무위반행위(권징사유 3조)" 를 했다. 

 

'명성교회 세습철회와 교회개혁을 위한 장신대 교수모임'은  2019.11.26. 오후 7시 집회를 주관한 바 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교수들은 총회결정에 항명한 것으로 권징 감이다. 맨 앞에는 김운용교수도 앉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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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국 교수도 강의를 하여 총회결정에 항명을 한 것이다.


임희국 교수는 교회의 공교회성에 대해서 발표했다. 임교수는 "그리스도의 전통인 공교회는 은 세계 모든 대륙의 기독교인이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사도적 거룩한 하나의 교회적 교회라며 오늘도 세계 곳곳의 교회는 매 주일예배마다 사도신경을 통해 거룩한 공교회임을 고백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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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교수는 "공교회의 뿌리는 십자가에 달리고 삼일만에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몸이고, 그 몸에 붙어있는 지체가 공교회 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명성교회의 세습은 오랫동안 교단과 교계에서 누적되어 온 문제점이 수면위로 떠오른 것이라며 그것은 초대형교회의 무소불위한 권력이며 그 권력은 돈의 힘에서 나온다" 했다. 즉 명성교회의 세습의 힘은 돈의 권력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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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교수는 세습을 감행한 교회는 참된 교회가 아니며 공교회성을 잃어버렸고 세습에는 사유화가 깔려있다고 했다. 그리고 세습에 연계된 신사참배의 형태가 한국교회의 신앙정신을 무너뜨리려 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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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 2의 신사참배는 산업화시대의 산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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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호목사도 총회임원회의 결의를 위반하고 강행을 하여 총회결정에 항명을 하였다.

 

박은호 목사

 

 

이에 대해 총회관계자는 교수들이 총회임원회의 결정에 불복하였기 때문에 총장과 관련 교수들은 해당 소속 노회에 고발을 해서 권징처분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더군다나 차기 총장을 노리는 임성빈총장은 총회임원회의 결정에 위반하였기 때문에 재임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임성빈총장과 장신대 관련된 교수들이 고발되면 권징처벌이 불가피한 상태이다.   

 

앞으로 총회임원회가 공문을 보낸 이상, 자신의 교수직을 걸고 사명과  용기를 갖고 명성세습반대 투쟁을 할 용기있는 교수들을 찾아보기란 쓰레기통에서 장미를 피워내는 것 이상 어려울 것이다.

 

장신대교수들은 자신의 기득권을 양심과 사명보다 더 존중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교단의 권징앞에 자신의 신념과 철학을 이미 포기한 지 오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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