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교회, 갑질목사에게 3억 9천 지불하고 사임서 받아

미주장신대, 갑질목사라도 교수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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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23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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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목사로 알려진 장석교회 함택목사가 교회를 떠나는 조건으로 장석교회로부터 3억 9천을 받고 미주장신대 구약학 교수로 취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함목사는 처음에 당회에서 제시한 3억 5천을 거절하고 10년치 총회연금 3천 8백 2십만원을 더달라고 해서 총 3억 8천 8백 2십만원을 받고 미주 장신대 교수로 떠나게 된다. 갑질에 돈까지 더 많이 요구하게 되었다.

 

현재 미주장신대로부터 노동비자가 나오지 않아서 2월 26일에 출국하였다가 비자기간이 끝나는 5월에 귀국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미주장신대는 교수가 없어서 갑질을 한 목사를 받는 이유를 알 수 없다고 했다. 그게 미주 장신대(통합) 수준이다.  

 

함택목사는 여자부목사에게 안마를 요구하고, 여교역자에게 사임서를 요구했고, 장애인 교회직원에게 수시로 상납금을 받았다. 교회에서 청소하는 중증장애인으로부터 그들이 바치는 상납금을 받아왔다.

 

특히 2019. 1. 13. A 목사가 부임했지만 함택목사는 A 여교역자를 이유없이 4개월만에 사역을 하지 못하도록 했다. 6년동안 비서약할을 한 여교역자까지 사실상 사임을 시켜 갑질목사로 역할을 해왔다. 함목사는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두 명의 여교역자를 떠나라고 한 것이다. 

 

한 고려대학교 선배목사는 장석교회 담임목사가 되었다고 자신을 보자마자 반말을 한 바있다고 까지 하여 대형교회목사가 된 이후 안하무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북노회에서는 명성교회 세습반대에 가장 앞장서 왔다.

 

장석교회는 갑질목사에게만 약 4억을 지불하고 갑질을 당한 여교역자들에게는 특별히 배려하여 다시 고용하지 않아 여전히 장석교회는 여성차별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었다. 미주장신대는 갑질목사를 수용하여 갑질의 성서학을 발전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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