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원목사, 노회입지 좁아져

노회도 원하는대로 되지 않아, 측근들 총대 대거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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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14 [08:51]

김수원목사가 78회 노회장으로서 사회를 봤지만 궁색한 변명으로 일관했다. 초기부터 손왕재 부노회장은 임원회록이 회의를 한대로 작성이 되지를 않고 내용과 다르게 작성되었다고 문제가 제기되자 김수원목사는  서기부 재량의 것이라고 말해, 본질을 호도했다. 회의한 내용과 회의록이 다른 것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사실관계차원에서 짚고 넘어가야 했다.

 

명성교회 이종순장로는 김수원목사에 대해서 총회수습안의 결정대로 사과내지는 유감표명을 하라고 김목사를 압박하자 김목사는 궁색한 변명으로 사과 할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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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4회 총회 10.28 수습안은 다음과 같다.

 

1. 명성교회 당회는 총회 이후에 결의한 김하나 목사의 설교목사, 김삼환 원로목사의 대리당회장 결의를 철회한다.

2. 김수원 목사는 총회 폐회 이후 포항 기쁨의교회에서 총회 수습안 7개 항에 대해 그 내용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명성교회의 김삼환 목사와 김하나 목사에 관한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답변한 것에 유감을 표명한다.

3. 서울동남노회 노회장 최관섭 목사는 2019년 10월 29일 개회하는 정기노회에서 노회 정상화와 원활한 노회 운영을 위해 김수원 목사를 노회장으로 추대하고, 단 현 목사부노회장은 1년 유임, 노회 임원 구성을 선출직 2:2, 추천 임원 2:2로 하되 노회장의 직무 수행에 협력하기로 하다.

4. 명성교회는 김수원 목사가 노회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노회 평안과 발전을 위해 상회비 납부 등 제반 사항에 적극 협력한다.

5. 김수원 목사는 노회장 재직 시 필요한 경우 수습전권위원회의 협력을 요청하되, 명성교회에 불이익을 주지 않는다는 수습안에 따라 명성교회에 관한 사항을 수습전권위원회에 일임한다.

6. 김수원 목사는 노회장으로 재직 시 이전에 있던 사안들에 대해 노회장으로서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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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김수원목사는 사과라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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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원목사가 유감표명을 하지 않거나 사과를 하지 않는다면 총회수습결정을 준수하지 않는 것이다. 사과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궁색한 변명이다.  김목사는 자신에게 유리한  3항만 준수한 것이다.  

 

3. 서울동남노회 노회장 최관섭 목사는 2019년 10월 29일 개회하는 정기노회에서 노회 정상화와 원활한 노회 운영을 위해 김수원 목사를 노회장으로 추대하고, 단 현 목사부노회장은 1년 유임, 노회 임원 구성을 선출직 2:2, 추천 임원 2:2로 하되 노회장의 직무 수행에 협력하기로 하다.

 

직영신학교 특정학교 이사회 편중건

 

직영신학대학교의 특정학교출신 이사들의 배제에 대해서도 김수원목사측은 반대 의견을 던졌지만 수용되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이름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신중하게 토의해야 한다고 했지만 총대들은 개인이 아니라 노회의 대표이름이기 때문에 그것은 정당한 변론이 아니라고 했다. 결국 신창교회 현장로가 청원한 것이 채택되어 서울동남노회는 직영신학교이사회의 특정학교출신 편중인사배제에 대해서 청원하기로 했다. 김수원목사 뜻대로 되는 것이 없었다.

 

 

필자는 장신대 이사회가 장신대출신들이 과반이 넘어 이사회 공평성의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http://www.kidogkongbo.com/2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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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대들은 명성교회의 재난 기금에 대해서 김수원목사를 성토했다. 김수원목사는 명성교회의 2억 후원금을 문제제기하면서 외부언론에 이를 알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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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김수원목사가 노회장이 되어 이전 일을 공개하였기 때문에 합의서 6항을 어겼다고 주장했다.

 

6. 김수원 목사는 노회장으로 재직 시 이전에 있던 사안들에 대해 노회장으로서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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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연목사는 무슨 뇌물을 받은 것 처럼 호도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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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동남노회원들은 김수원목사에게 등을 돌렸고 김목사측 지지 총대들 3-4명 이외에 대거 탈락했다. 전노회장출신 엄대용목사가 탈락되고 오히려 남삼욱목사가 총대가 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김수원목사가 요구하는대로 노회분립도 어렵게 돼 앞으로 김목사는 노회내 입지조건은 상당히 좁아질 예정이다. 

 

회의록작성건, 유감표명건, 재난기금 2억 후원건, 직영신학대학교 특정학교 편중 헌의의 건, 총대들의 당선 건 등 김수원목사가 원하는대로 된 것이 없었다. 결국 김수원목사는 동남노회에서 입지가 좁아졌기 때문에  대한예수교독립회 서울세반노회와 연결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http://www.kidogkongbo.com/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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