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이 상태로 가다간 1년안에 1000개 교회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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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기사입력 2020-06-24 [08:17]

 

 

예장통합 총회관계자는 현재 한국교회가 코로나 열풍 이후 이대로 가다간 1년안에 약 1,000여개의 교회가 사라질 것을 전망했다. 현재 예장통합교회는 약 4,500여개 교회가 미자립 교회인데, 대부분 상가 임대 월세를 내고 있기 때문에 교회가 부흥되지 않는 이상, 1년안에 약 1,000여개교회가 사라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 

 

현재 예장통합교단의 평균 교인은 약 70여명이고 건물이 있는 교회는 20%, 1,500여개 교회내외. 자립교회로서 미자립교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교회는 20-30%내외이다. 그러나 20-30%내외의 교회도 건축빚이 있는 교회도 있고, 자립도 하기 어려운 상태이다. 

 

예장통합교단의 약 1,200여명 출석하는 교회는 최근 신도들이 약 600여명선으로 줄었고, 헌금은 70%수준이지만 이 상태로 가다가는 오랫동안 버티기가 어려운 상태라고 했다. 현재 유치부, 유아부는 10명이하로 나오고 있고 전멸상태라는 것. 그나마 빚이 없기 때문에 버티고 있다고 했다. 

 

다른 노회소속의 한 2,000여명 되는 교회는 최근에 은행으로부터 교회를 담보로 하여 교직원들 사례를 주기 위하여 약 2억을 차용했다고 했다.  이 상태로 가면 앞으로도 계속 차용을 해야 할 것이고, 부교역자 사례도 30% 정도를 대폭 줄였다고 했다. 현재 빚이 없는 대형교회만 당분간 버틸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예장통합교단은 코로나 이후 합병, 경매 등으로 홍역을 앓고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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