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 vs. 전광훈

교회를 가볍게 여기는 무리한 처사에 대해서는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임을 더불어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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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11 [02:50]

최근 일부 교회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자, 정세균국무총리는 7.9일 방역수칙을 위반한 교회에 대해서 벌금을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김태영목사. 7.8 은 강력하게 항의

 

이러한 발표에 대해 김태영목사(예장통합 총회장)는 7.8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발표했다. 김태영목사는 7.8일 바로 국무총리의 발언에 대해서 "국무총리의 발표는 이러한 모든 수고를 무시하고 교회를 모욕을 했다고 여겨진다" "굳이 교회를 집어서 제한명령을 내리는 의도가 무엇인가? 코로나19를 핑계로 종교를 옥죄고 교회를 행정 명령으로 함부로 짓밟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묻고 싶다"..."교회를 가볍게 여기는 무리한 처사에 대해서는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임을 더불어 밝힌다"며 정부에 항전할 뜻을 보이면서도 강력한 입장문을 빌표했다. 

 

 

 

 

 



 

7.10, 적극적 정부시책 준수 입장발표

 

출처:한국기독공보

 

그러나 7.10 제10차 대응지침을 보면 정부에 대한 항의는 온데 간데 없고 정부조치를 그대로 수용하는 입장을 보인다. 코로나 19관련 정부의 대교회 조치를 오히려 적극적으로 행할 것에 대해서 10문 10답까지 만들어서 시행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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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차 교회대응지침을 보면 정부의 지침을 그대로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다. 정부에 대한 항의는 언제 그랬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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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측, 교회탄압 이다.

 

합동교단 김종준 총회장은 교회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겠다는 것은 교회탄압이라고 했다. 교회는 정부의 시책에 부합하여 방역원칙을 준수하여 왔는데 가계 다른 모임들은 그냥두면서 유독 교회에 대해서만 요청하는 것은 교회의 탄압이라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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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목사도, 종교탄압 주장


반면 사랑제일교회 전광훈목사는 너알아 TV와 7.9일 인터뷰에서(10분 24초 부터) 정부의 입장에 대해서 종교탄압이라고 크게 반발하고 있다.

 

전목사는 확진자가 발생한 교회는 전국의 수십만 교회중에서 10교회 내에 불과하고 천주교와 불교는 그대로 둔 채 전국의 모든 개신교회를 통제하는 것은 종교탄압이라며 종교적 탄압을 중지하라고 했다. 

 

전광훈목사가 시무하는 사랑제일교회 역시 아직 확진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고 있다. 정세균국무총리는 예장통합교단의 예능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사랑제일교회는 광화문 광야교회 우파 신도들이 대거 몰려가 예배당 안과 밖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아직 확진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고 있다.

 

박원순시장은 사랑제일교회 철거를 위해 용역까지 투입하였지만 사랑제일교회 철거에 대한 뜻을 이루지 못하고 먼저 유명을 달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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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김태영총회장은 정세균총리가 7.8은 방역수칙을 발표할 때는 모욕적이라며 강력하게 항의하였지만 7.10 현실적인 차원에서 교회가 오히려 적극적으로 정부의 시책을 잘 따르기 위하여 지침까지 내려보냈다. 

 

그러나 전광훈목사는 교회는 방역대책을 잘하고 있고  일부의 교회때문에 수십만교회를 통제해서는 안되고, 대부분의 교회는 정부시책에 잘 부응하여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고 있으며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아 코로나 환자가 발생한 교회만 책임을 물으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다가 전목사는 불교와 천주교만 그냥두고 개신교만 통제하는 것은 종교탄압이라고 주장했다. 김태영목사는 개인적으로는 강력한 항전을 하였지만 교단이라는 단체를 생각하다보니 일관성을 상실한 느낌을 받는다. 그러다보니 성명서가 오히려 교단의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 

 

그러한 면에서 전광훈목사가 현실성여부를 떠나 분명한 입장을 드러내 오히려 일관성 있는 행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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