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목사, 광화문 815 집회 다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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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기사입력 2020-08-04 [22:46]

 

 

보수우파의 리더격인 전광훈목사는 7.21 정규재대표가 인도하는 펜앤드마이크에 출연하여 광화문에서 다시 815국민대회를 개최하여 현정부를 압박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목사는 "많이 모이겠냐"는 정재규대표의 질의에 3.1일 코로나와 자신의 구속으로 인해 집회를 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이번 815집회는 3.1의 연속선상에서 있을 것이라고 했다. 

 

현재 서울시는 코로나를 빌미로 집회를 허락해주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9월에는 시청앞 광장에서 동성애집회도 예비되어 있다. 

 

법원은 최근 "신고한 참여인원 및 시간에 비춰 관할 경찰서장으로부터 고지받은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면 감염병 확산 우려가 객관적으로 분명하게 예상된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판단한 바 있고, 또 "집회 시간·규모 등과 무관하게 제한지역 내 집회를 전면적으로 금지하는 것이라면 감염병으로부터의 국민 건강 보호를 고려하더라도 과도한 제한해 해당해 허용될 수 없다"고 했다.

 

따라서 전광훈목사측은 서울시측과 집회이유로 충돌을 할수 밖에 없는 위치에 있다. 전목사측은 815집회를 강행할 것이고 시청은 막는데 여념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법원의 판결이 관건이다. 법원이 감염병우려가 객관적으로 분명하게 예상된다고 보이지 않을 경우, 집회를 허락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다.    

 

전목사는 3.1 자신의 구속과 코로나 감염으로인해 집회를 하지 못하였기때문에 이번에 반전의 기회를 삼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전목사는 다음과 갈이 그의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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