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대, 예수 기독론 대신 한의 기독론 가르쳐

총회 신학교육부와 이대위, 장신대 커리큘럼 심각하게 고민해야

가 -가 +

편집인
기사입력 2020-09-23 [15:12]

 

  © 편집인

 

임성빈 총장은 한의 신학자가 장신대에서 기존의 기독론대신 한의 치유를 통한 새로운 구원의 이론을 주장하는 한의 기독론을 가르치도록  허락했다.

 

한의 신학자, 이상학목사가 장신대에서 다시 한의 기독론을 강의를 하기로 했다. 강의는 그가 쓴 논문을 토대로 한다.

 

서구신학의 기독론의 문제점을 거론하고 동양의 한의 신학을 기독론으로 대치하고 있다. 속죄론적인 구원의 개념이 사라지고 한의 치유가 구원의 개념으로 자리하고 있다. 

 

수업의 목표 

 

수업의 목표는 한국 개신교 구원론에 대한 건설적인 성찰을 통하여 오늘날의 교회에서 통합적/치유적/전인적 구원론 형성의 길을 모색한다.  

 

▲     ©편집인

 

수업내용

 

수업내용은 서양기독교의  속죄론, 개혁주의의  칭의론/ 성화론을 고찰한 후, 한국사람들의 심성적 맥락에 부합되는 구원론의 형성 방향성에 대하여 통합적으로 살펴본다고 함으로서 기존의 구속론에 입각한 전통기독론 대신 한국인의 한의 치유를 통한 새로운 구원론을 모색하고 있다.     

 

▲     ©편집인

 

참고도서도 "한에 대한 동양적 개념과 죄에 대한 서양기독교적 개념"(박승호저)이다.

 

▲     ©편집인

 

삼신론, 월경잉태론, 한의 치유를 통한 구원론은 기독론적 이단

 

그의 논문은 기존의 전통적 기독론의 개념을 한의 치유의 개념으로 기독론을 대치하자는 것이다. 그렇다면 에수그리스도의 죽음은 무의미한 것이다.

 

그의 죽음은 구원론과 상관이 없고, 상담을 통하여 민중의 한을 치유하는 것이 구원의 개념이다. 삼신론과 월경론도 기독론적 이단이라면 이상학목사의 한의 치유를 통한 구원론 역시 기독론적 이단이 되는 것이다. 

 

교단신학부와 이대위는 장신대 커리큘럼 점검해야

 

이처럼 아무도 학생들의 커리큘럼을 눈여겨보지 않는 가운데 조직신학 파트에서 예수의 죽음을 통한 구원론의 개념이 사라지고, 민중들의 한의 치유를 통한 구원론이 가르쳐지고 있다. 이에 대해 교단 이대위와 신학교육부는 이러한 강의가 장신대에서 가르쳐져야 하는지 고민해야 할 것이다. 

 

이상학의 논문

 

그의 논문 내용도 대등소이하다.

 

죄의 법정 이미지는 상처의 치유 이미지로 변화되어야

 

Sang Hak Lee


Reclaiming the Understanding of Sin and Salvation from a Korean Experience of Han
(Systematic and Philosophical Theology)
George E. Griener, S.J. (Coordinator); Marion S. Grau; Lewis R. Rambo; Andrew S. Park, United Theological Seminary


Because the traditional forensic metaphors of sin as guilt or debt and salvation as forgiveness or remission of sin that prevail in the Korean church do not offer redemptive power in any meaningful way, the primary model of sin should be changed from a forensic image of guilt to a medical image of wound/damage; correspondingly, the primary model of salvation should be changed from a forensic image of forgiveness of sin to a therapeutic image of healing.

 

"한국교회에 퍼져있는 죄의 감면 혹은 용서로서 구원과 빚, 혹은 죄책감으로서 죄의 전통적인 법정 비유(은유)가 어떤 의미있는 방법으로 구원의 능력을 주지않기 때문에 죄의 기본적인 유형은 죄의 법정의 이미지로부터 상처의 치유 이미지로 변화될 필요가 있다.  따라서 기본적인 구원의 모델은 죄의 용서의 법정 이미지로부터 치유의 이미지로 변화될 필요가 있다." (이상학 박사) 

 

논문요약

  

그의 논문 요약본을 보면 다음과 같다(번역에 있어서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상학목사는 기독교신학은 구원론이 속죄론에서 치유론으로 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죄의 용서를 통한 치유라기 보다는 한의 치유를 통한 구원개념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판단한다.

 

한의 경험으로부터 기독교신학은 유죄의 지배적인 메타포(은유)에서 오는 법정개념으로부터 깊은 상처(한)의 은유에서 시작되는 치유모델로 변화될 필요가 있다.

...................................................................................

죄의 비유적인 용법의 렌즈를 통하여 희생에서 기본적인 비유는 용서받기 보다는 치유를 필요로 하는 한이다. 성서적 전통과 그리이스 신학의 전통에 입각하여 성서에 나오는 구원 이야기의 비유는 이차적인 비유들 중의 하나가 아니다. 기독교구원의 보다 깊은 의미가 분명하게 드러나는 구원에 있어서 치유의 의미론을 바르게 이해하는 것이다.

 

특히 해결되지 않는 고통(한)으로 부터 구원을 위해, 치유의 비유는 현재 의미하고 있는 것보다 보다 두드러진 위치를 점유해야 한다. 한의 경험으로부터 구원의 의미는 전인간성의 회복에 있다. 즉 구원은 자기 수용을 포함해야 한다. 구원의 이미지는 전인간성을 통하여 삭힘의 지속적인 과정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여정은 하나님의 은혜와 인간의 확신적인 참여를 필요로 한다.

 

 

 

 

 

그는 '논문의 중요성'이라는 섹션에서 한의 렌즈를 통해서 죄의 의미론을 재해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의 경험의 특성과 본성과 관련된 많은 연구들이 인류학, 심리학, 사회심리학의 분야에서 이루어졌다할지라도 한의 신학적 연구는 기독교적 전통과 거의 대화를 하지 않았다.

 

특히 죄악과 기독론의 은유(비유)에 대한 한의 상호관련성이 많이 발전되지 않았다. 이 연구는 한의 경험을 죄악의 기독교적 언어에 가져옴으로써 한의 렌즈를 통해서 죄의 의미론을 재형성하게 된다.

 

이목사는 죄의 언어와 한의 언어와 건설적인 관계를 맺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논문은 전통적인 기독교신학을 넘어서 한과 같은 인간곤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한다.

 

게다가 치유의 메타포(은유)를 속죄론의 한가운데 가져옴으로서 구원과 죄사이 에서의 중요한 관련성에 신학적 통찰력을 가져다 준다.

 

이 논문은 죄의 언어를 평가절하하는 것보다 한의 언어와 한이나 깊은 상처 같은 죄의 치유모델 사이에 건설적인 관계를 제안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논문은 전통적인 신학적 인류학을 넘어서서 인간곤경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데 공헌하고 있다.

 

 

결론에서 이목사는 죄와 한, 복음과 한의 연결을 시도하고 있다. 그리고 기독교가 지나칠정도로 구속의 개념을 남용하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이목사는 한의 치유의 모델을 끌어들이면서 자신의 논문이 그리스도 구속의 모델을 강제퇴위 시키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 논문은 한국에 있는 개신교와 직접적인 관련성을 갖고 있다. 죄와 구원의 치유적인 모델은 아카데믹한 범주에서 종교적인 토론을 형성하는데 많은 잠재성을 갖고 있다. 이것은 구원과 죄악의 보다 신선한 모델로서 많은 한국교회의 살아있는 구속의 경험에 보다 나은 연결을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한의 경험을 탐구해 볼 때, 이것은 한국적 상황에 전통적인 기독교신학을 채택하는 하나의 방법이 아니다. 즉 복음은 직접적으로 문화적 경험인 한국사람들의 한에 말하도록 허락하고 있다.

 

게다가 이 논문은 직간접적으로 한국상황밖에 있는 기독교 인류학과 관련성이 있다. 

 

이 논문은 기독교에서 구속의 법정개념을 오용하거나 남용하고 있다고 판단한다. 

 

 

해방신학자 구스타보 글  인용

 

이목사는 자신의 논지를 위하여 해방신학자의 주창자 구스타보를 인용한다. 페이스북에는 주사파 신영복선생을 인용했다. 논문의 목적은 "한의 경험으로부터 구원과 죄의 지배적인 비유의 타당성을 연구하는 것이다"고 했다.

해방신학자 구스타보는 신학이란 오늘의 언어로 하나님의 말씀을 표현하려고 시도하는 것이다. 신학의 작업이란 인간경험의 특수한 구조로부터 옛 것과 새 것의 종교적인 언어를 중요하게 반영해야 한다. 이 논문의 마지막 목표는 구원의 살아있는 경험의 토대를 만드는 것이다.

 

이 논문의 목적은 한의 경험으로부터 구원과 죄의 지배적인 비유의 타당성을 연구하는 것이다. 즉 치유적인 관점으로부터 구원의 확실한 모델을 형성하기 위해 일부의 명제를 제안하는 것이다. 제기된 문제들은 단순하다. 지배적인 현재의 개신교 구원론이 한의 경험으로부터 잘 기능하는가?

 

이러한 질의에 대답하기 위해 이 논문은 기존의 구원과 죄악의 지배적인 비유를 변경시키는 중요성과 구원의 치유적인 관점의 건설적인 작업을 연구했다.

 

 

결론과 신학적 평가

 

이상학목사는 논문에서 개인의 정황을 근거로 하여 한의 치유를 통하여 전인적인 구원의 완성을 주장했다. 이것은 전통 기독론의 구속의 개념을 벗어나는 이단신학이다. 한은 구원의 수단이 될 수 없다. 그러나 이러한 신학이 버젓이 장신대에서 강의가 되는 것이다. 

 

전통적인 기독론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이 인류를 죄악에서 구원할 수 있는 기독론이다. 한의 치유가 구원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이상학목사는 구속의 신학에 종교심리학을 끌어들인 것이다.

 

그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원의 신학은 새로운 한의 치유개념으로 대치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교단의 헌법(교리편)은 치유보다 구속의 예수를 주장한다.

 

이상학목사의 강의에 대해서 교단이대위나 신학교육부가 점검해서 이러한 강의가 교단신학에 맞는지 점검을 해야 할 것이다. 겸임교수는 총장이 임명한다.  

 

3부 요리 문답

문 20. 하나님이 모든 인류가 죄와 비참한 상태에서 멸망하도록 버려 두셨습니까?

답 하나님께서 오직 그 선하신 뜻대로 영원 전부터 어떤 이들을 영생에로 택하셔서 은혜의 계약으로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그들을 한 구속자에 의하여 죄와 비참의 상태에서 건져 내어 구원의 상태로 이끌어들이려는 것입니다. ­엡 1:4­7, 딤전 1:14­15, 딛 3:4­7, 롬 3:20­22

 

교단헌법에는 치료나 치유 같은 말이 없다.

 

 

   http://kidogkongbo.com/936

 

 

 

 http://kidogkongbo.com/253

 

편집인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기독공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