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문안 교회 집사, 최삼경 고발인 조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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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19 [08:40]

 

새문안교회 이집사는 빛과 소금교회(일명 빚과 소근교회) 최삼경목사를 서울동북노회에 고발했다. 작년에 동북노회에 고발하였지만 임원회가 기소위원회에 넘기지 않고 서류조차를 반려하자, 총회재판국은 서울동북노회에 내려보내 다룰 것을 요구하여, 동북노회기소위는 2021. 2. 17. 첫 모임을 갖고 고발인 조사를 하였다.

 

노회서기 남기완목사는 고발거리가 안된다고 하여 서류를 반려한 바 있다. 기소위원회가 처리할 것을 임원회 서기가 처리하여 직권남용의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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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사는 최삼경목사가 '교회와 신앙"(일명 범죄와 신앙)에 쓴 2020. 9. 7. 기사 (전광훈 씨의 꿈, 환상, 예언 등에 나타난 이단성 )에서  피고소인은 최근 “본인이 운영하는 교회와 신앙에서 자신은 편협되고 잘못된 이단연구를 하지 않았고, 하나님의 은혜로 교리적, 법리적, 윤리적, 논리적 실수를 하지 않았음을 자부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다”, “필자는 정치적으로 이단에게 면죄부를 주려고 한 일도 없고, 반대로 이단의 칼로 누구를 정치적으로 죽이려고 한 일도 없다.”고 하여 허위 사실을 유포하였다고 했다. 삼신론과 월경잉태론으로 유명한 최삼경은 다음과 같이 기사화 하였다.  


“필자는 40여 년 동안 이단을 연구하고 대처하였고, 100여 종 이상의 이단 연구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한 한 사람이며, 필자는 필자 소속 교단(통합)에서 이단 문제 상담소 소장으로 6년, 한기총 이단 문제 상담소장으로 9년간 일하였다. 돌아보면 하나님 앞과 정직한 양심 앞에서 아쉬운 점 내지 반성할 점이 없지는 않으며, 더 성숙한 이해와 판단이 아쉬움으로 종종 남는다. 그러나 편협되고 잘못된 이단 연구를 하지 않았고, 하나님의 은혜로 교리적, 법리적, 윤리적, 논리적 실수를 하지 않았음을 자부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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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사의 고발이유에 대해 최삼경은 교리적, 법리적, 윤리적, 논리적 하자가 많은데 마치 없는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하였다는 것이다.

 

고발인은 피고발인이 교리적으로 실수를 하여 마리아월경잉태론, 삼신론으로 교리적 실수를 하였고 한기총에서 이단정죄되고 통합교단에서도 많은 논란이 있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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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질서확립대책위원회는 2011. 11. 24일 기자회견을 통해 “최삼경 목사의 삼신론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을 각각 개체로 만들어 기독교의 하나님을 한 분이 아닌 세신으로 만드는 삼신론 사상으로 기독교의 정통 삼위일체론을 부정하는 이단이다”고 하면서 또한 “그가 자신이 주장한 삼신론 사상에 대하여 자신이 소속된 예장(통합) 교단 총회나 혹은 한국교회에 이 문제에 대한 진솔한 사과나 해명을 하기보다는 교단의 배경을 업고 정치적으로 삼신론 굴레를 벗으려는 행위는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고 발표한 바 있었다는 것이다. 그 이후 한기총은 최삼경을 중세에서 가장 사악한 이단이라고 이단정죄를 하였다.


예장통합 ‘이단사이비조사관련조사 연구위원회’도 “최삼경목사는 안디옥 학파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을 힘주어 주장하다가 예수님의 인성으로 기울여져 하나님의 아들에 의한 양성의 통일성을 약회시킨 셈이다”고 하여 문제점이 있는 사상으로 결론을 내린 바 있다. 

 

 예장통합 총회보고서


윤리적인 면에 있어서도 피고발인은 명성교회에서 5,000만원을 수수하고, 전광훈목사에게 5억을 요청하였고, 사무장병원을 운영하였고, 목사로서 부동산 투기를 하고, 이단만들기 위해 특정인을 사수한 것은 윤리적으로 잘못되었는데 본인은 윤리적으로 하자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허위사실유포라는 지적이다.   

 

 

 

 




특히 최삼경은 이단조작을 한 윤리적인 문제도 심각한데 하자가 없다고 하는 것은 허위사실이라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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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고발장에 의하면 이인강목사에 대한 협박건도 윤리적으로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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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시 여성의 외모를 갖고 설교하는 것조차가 성희롱에 해당되어 윤리적으로 하자가 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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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장병원


특히 법리적으로도 사무장병원을 운영하고, 불법후원을 받은 것은 범죄인데 자신이 법리적으로 하자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허위사실유포라는 것이다. 지방검찰청과 고등법원은 최삼경이 사무장병원 운영한 것이 허위사실이 아니라고 판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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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모금

 

이외에도 이집사는 10년 동안 불법으로 약 15억씩을 수거한 것은 해당주무관청에서 등록을하지 않았기 때문에 불법이라며 고발이유를 밝혔다. 실제로 불법모금도 최삼경이 앞장섰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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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인은 "하나님의 은혜로 교리적, 법리적, 윤리적, 논리적 실수를 하지 않았음을 자부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다”는 것은 허위사실이며 이미 피고소인은 교리적, 윤리적, 법리적 하자가 많은 사람이기 때문에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며 고발이유를 밝혔다.  

 

자기표절설교

 

이외 고발인은 최삼경이 최근에 자기 표절로 설교날자를 조작한 것에 대해서도 추가고발을 하였다고 밝혔다. 최삼경은 코로나 판정을 받았을 때, 2017, 2018년의 설교를 마치  2020년에 설교한 것처럼 두번씩이나 조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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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두개의 설교는 2017년, 2018년의 설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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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노회 기소위는 조만간에 최삼경을 불러 조사를 하고 기소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하였다. 서울동북노회기소위원회는 최삼경이 상회비를 약 2,000만원씩 지불하기 때문에 기소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보인다. 

 

그러나 최삼경의 비윤리성, 탈교리적, 비법리적 행동이 과거의 사실이라도 해도 지금에 와서 허위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불기소로 처리하는 것도 부담스러워 보인다. 최삼경은 금년에 은퇴하지만 기소가 되면 공로목사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허위사실유포와 설교날자조작은 최근의 일이기 때문에 서울동북노회가 과연 은퇴를 앞둔 최삼경을 기소로 처리할지는 두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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