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학논문, 십자가 사건, 한이 있는 사람에게 기능장애 일으켜

십자가 사건보다 한의 치유를 통한 구원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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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2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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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건의 기능장애

 

이상학목사는 그의 논문에서 십자가 사건이 한을 경험하는 사람안에서 순기능도 하지만 심지어 역기능도 일으킨다고 했다. 예수의 십자가사건이 한을 가진자에게 기능장애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십자가의 도가 한을 가진 자에게 무능력한 것이다.

 

As a result, it functions and even dysfunctions in a person experiencing han.

결과적으로 십자가 사건은 한을 경험한 사람안에서 순기능을 하기도 하고 심지어 기능장애(역기능)를 일으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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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원은 속죄의 모델에서 치유의 모델로 변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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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기독교의 본질인 십자가 사건을 폄하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그는 기독론은 기존의 속죄의 모델로 부터 한의 치유를 통한 구원의 모델로 변화될 필요가 있다고 했다.

 

From the Korean experience of han, Christian theology needs to change the primary model of sin from the forensic one, which is led by the dominant metaphor of guilt/debt, to the medicinal model, which is initiated by the dominant metaphor of wound/damage.

  

한의 경험으로부터 기독론은 유죄/ 빚의 지배적인 메타포(은유)에 의하여 인도된 법정모델로부터 상처의 지배적인 메터포(은유)에 의해 시작된 치유의 모델로 변화될 필요가 있다.  

 

십자가의 사건은 지나치게 과장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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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학목사의 논문은  인간의 구원을 위해서는 십자가 사건(속죄의 형벌대속이론)이 지나치게 과장되었다고 하여 사실상 구원을 위해서 십자가의 무용론을 주장하여 기독교의 본질을 흔들고 있는 것이 드러났다.

 

the penal substitution theory of atonement has led to an overemphasis on the event of the crucifixion while overlooking the Christ event as a whole.  

 

 속죄의 형벌 대체론은 대체로 그리스도 사건을 간과한 채 십자가에 못박힌 사건을 지나치게 강조하였다.

 

구원은 인간의 능력을 필요

 

그는 구원에 있어서도 전적인 신의 은총이 아니라 인간의 힘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하여 전통적인 속죄의 개념을 허물고 있다.    

 

salvation should include self-acceptance; the image of salvation is an ongoing process of sag-him toward one's full humanity; and this journey requires both God's grace and human beings' authentic participation.

 

구원은 자기수용을 포함해야 한다. 구원의 이미지는 충분한 인간성을 향한 삭힘의 과정이다. 이러한 여정은 하나님의 은총과 인간의 확신적인 참여를 요구한다  

 

이상학목사가 쓴 논문의 요약을 보자.

 

 

Abstract
 
Reclaiming the Understanding of Sin and Salvation from a Korean Experience of Han  (한국인의 한의 경험으로부터 구원과 죄악의 이해 회복)
 
Sanghak Lee (이상학)

 

From the Korean experience of han, Christian theology needs to change the primary model of sin from the forensic one, which is led by the dominant metaphor of guilt/debt, to the medicinal model, which is initiated by the dominant metaphor of wound/damage.

 

한국인의 한의 경험으로부터 기독론은 유죄의  지배적인 메타포(은유)에 의한 법정 모델로부터 상처의 기본적인 메타포에 의해 시작되는 치료적인 모델로 변화될 필요가 있다.    

 

Especially, as a dominant type of atonement in the Korean Protestant Church, the penal substitution theory of atonement has led to an overemphasis on the event of the crucifixion while overlooking the Christ event as a whole;

 

특히 한국개신교에 있는 속죄의 지배적인 유형으로서 속죄의 형벌대체이론은 대체로 그리스도의 사건을 간과한 채 십자가의 사건을 지나치게 강조해왔다.   

 

it has distorted the proper positioning of atonement, redemption, and salvation in soteriology; and it has interpreted the cross as a retributive rather than a restorative event. As a result, it functions and even dysfunctions in a person experiencing han.

 

형벌대체이론은 구원론에 있는 구원과 속죄의 적절한 위치를 왜곡시켰다. 그것은 십자가를 회복사건으로 보기 보다는 인과응보사건으로 해석했다. 결과적으로 십자가 사건은 한을 경험한 사람에게 바른 기능을 하기도 하지만 기능장애(역기능)를 일으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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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model falls short of being an effective model of salvation for people who are deeply wounded by radical suffering.

 

이 모델은 과격한 고통에 의해 깊은 상처를 입은 사람들을 위한 효과적인 구원의 모델이 되지는 못한다.

 

Through the lens of metaphorical usage of sin, its primary metaphor in the victim is wound/damage which needs to be healed rather than forgiven. Based on the biblical tradition and the Greek (Eastern) theological tradition, the metaphor of healing in the discourse of salvation in the Bible is not merely one of many secondary metaphors.

 

죄악의 은유적인 사용법이라는 렌즈를 통하여 볼 때, 희생의 주된 메타포(은유)는 용서받는 것 보다는 오히려 치료를 필요로 하는 상처(한)이다. 성경의 전통과 동방신학의 전통에 입각할 때, 성경의 구원의 담론에 있는 치유(한)의 메타포(은유)는 단지 많은 이차적인 메타포(은유)의 하나가 아니다.

 

 Rather, it is only when we rightly understand the semantics of healing in soteriology that the deeper meaning of Christian salvation is clearly revealed. On behalf of the salvation of all human beings, especially of those suffering from unresolved wounds, the metaphor of healing should obtain a more prominent position than it currently holds. The meaning of salvation from the experience of han centers on the recovery of one's full humanity;

 

오히려 우리가 구원론에서 치유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할 때만이 기독교 구원의 더 깊은 의미가 확연히 드러난다. 모든 인간들의 구원을 위하여, 특히 해결되지 않는 상처(한)로부터 오는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위해, 치료의 메타포(은유)는 현재 가지고 있는 것보다 더 현저한 위치를 얻어야 한다.  한의 경험으로부터 구원의 의미는 한 사람의 완전한 인간성을 회복하는 데 있다.

 

salvation should include self-acceptance; the image of salvation is an ongoing process of sag-him toward one's full humanity; and this journey requires both God's grace and human beings' authentic participation.

 

구원은 자기 수용을 포함해야 한다; 구원의 이미지는 한 사람의 완전한 인간성을 향한 삭힘의 진행 과정이다; 그리고 이 여행은 하나님의 은혜와 인간의 진정한 참여를 요구한다.

 

 

  이상학목사 박사학위 요약본(GTU, Ph.D)




장신대 조직신학자들: 구원을 한의 차유적 관점에서 이해

 

이에 대해 장신대 조직신학교 교수들은  "논문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에 대한 이해를 더 풍성하게 해줄 수 있습니다"고 했다.

  

 "본 논문은 한국에서 한을 경험하는 개인들에게 초점을 두면서 구원을 한의 치유의 관점에서 이해하려고 시도하며, 한의 치유가 구원의 과정안에서 포함될 수 있는지를 상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은 성서에 나오는 상한 마음을 치유하시는 메시야의 사역(사61장)과 다른 본 교단의 교리편(특히, 21세기 신앙고백서)이 말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사역의 넓은 차원에 포함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이런 점에서 본 논문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에 대한 이해를 더 풍성하게 해줄 수 있습니다"

  

 

"본 논문은 성경에서 드러나는 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과정안에 치유가 포함될 수 있는지를 논구하며, 특히 한이 경험하는 개인들에게  한의 치유가 구원의 과정안에 어떻게 작용할 수 있는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상학목사는 한국인의 한의 경험으로부터 기독론은 유죄의 지배적인 메타포(은유)에 의한 법정 모델로부터 상처의 기본적인 메타포에 의해 시작되는 치료적인 모델로 변화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 논문의 전체적인 메세지는 기존의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통한 구원의 모델에서 한의 치유를 통한 구원의 모델로 변경하자는 것이다. 

 

From the Korean experience of han, Christian theology needs to change the primary model of sin from the forensic one, which is led by the dominant metaphor of guilt/debt, to the medicinal model, which is initiated by the dominant metaphor of wound/damage.

 

  

한의 경험으로부터 기독론은 유죄/ 빚의 지배적인 메타포(은유)에 의하여 인도된 법정모델로부터 상처의 지배적인 메터포(은유)에 의해 시작된 치유의 모델로 변화될 필요가 있다.  

  

결론 : 장신대는 죽은 신학의 사회

  

장신대 교수들은 이상학목사의 논문의 취지를 파악하지 못하고, 한의 치유를 통한 구원개념을 인정하고 있다.  

  

"본 논문은 성경에서 드러나는 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과정안에 치유가 포함될 수 있는지를 논구하며, 특히 한이 경험하는 개인들에게  한의 치유가 구원의 과정안에 어떻게 작용할 수 있는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상학목사는 교수들의 해석과 달리 한의 치유가 한 사람의 완전한 인간성을 회복하고 있다고 했다.  

 

한의 경험으로부터 구원의 의미는 한 사람의 완전한 인간성을 회복하는 데 있다The meaning of salvation from the experience of han centers on the recovery of one's full humanity;

 

이목사 "이 논문은 오랫동안 기독교신학에 지배적인 위치를 점하였던 그리스도 구속의 법정 모델을 강제 퇴위시키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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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학목사는 논문의 결론에서 "이 논문의 목적은 한의 경험으로부터 구원과 죄의 지배적인 비유의 타당성을 연구하는 것이다.....이 논문은 기존의 구원과 죄악의 지배적인 비유를 변경시키는 중요성과 치유적인 관점의 건설적인 작업을 연구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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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장신대 교수들은 논문의 뜻을 왜곡하여 한을 구원의 도구로 해석하는 이상학목사의 논문을 긍정하여 십자가사건의 본질을 흔들고 있다. 장신대는 죽은 신학의 사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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