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문안교회 교인, "김운용 총장대행 사퇴하라" 일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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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25 [09:39]

 

새문안교회 집사 이00씨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앞에서 "새문안교회 이상학 목사의 박사학위 논문을 엉터리로 검토한 검토위원장 김운용 총장대행은 양심선언하고 사퇴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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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회신학대학교측은 조직신학 3인 교수가 여러차례 회의를 통하여 검토하였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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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한 결과는 "본 논문은 한의 용어로 기독론을 대신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 대신에 본 논문은 한을 경험한 개인들이 치유가 그리스도의 치유사역에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 했다. 그러나 이러한 내용이 없는데 장신대 교수들이 소설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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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교수들의 판단과 달리 이상학목사는 그의 논문에서 "기본적인 구원의 모델은 죄의 용서의 법정 이미지로부터 치유의 이미지로 변화될 필요가 있다."  고 하여 한의 용어로 기독론을 대신하고자 한다.

 

Sang Hak Lee


Reclaiming the Understanding of Sin and Salvation from a Korean Experience of Han
Systematic and Philosophical Theology
George E. Griener, S.J. (Coordinator); Marion S. Grau; Lewis R. Rambo; Andrew S. Park, United Theological Seminary


Because the traditional forensic metaphors of sin as guilt or debt and salvation as forgiveness or remission of sin that prevail in the Korean church do not offer redemptive power in any meaningful way, the primary model of sin should be changed from a forensic image of guilt to a medical image of wound/damage; correspondingly, the primary model of salvation should be changed from a forensic image of forgiveness of sin to a therapeutic image of healing.

 

"한국교회에 퍼져있는 죄의 감면 혹은 용서로서 구원과 빚, 혹은 죄책감으로서 죄의 전통적인 법정 비유(은유)가 어떤 의미있는 방법으로 구원의 능력을 주지않기 때문에 죄의 기본적인 유형은 죄의 법정의 이미지로부터 상처의 치유 이미지로 변화될 필요가 있다.  따라서 기본적인 구원의 모델은 죄의 용서의 법정 이미지로부터 치유의 이미지로 변화될 필요가 있다." (이상학 박사) 

 

그리고 논문요약본에서 이상학목사는 기존의 십자가의 도가 구속론으로 지나치게 강조되었고,  십자가 사건은 한을 경험한 사람에게는 심지어 기능장애를 일으킨다고 주장했다. 

 

Abstract

 

Especially, as a dominant type of atonement in the Korean Protestant Church, the penal substitution theory of atonement has led to an overemphasis on the event of the crucifixion while overlooking the Christ event as a whole; it has distorted the proper positioning of atonement, redemption, and salvation in soteriology; and it has interpreted the cross as a retributive rather than a restorative event. As a result, it functions and even dysfunctions in a person experiencing han.

 

특히 한국 개신교에서 속죄의 지배적인 형태로서 속죄에 대한 형벌 대체이론은 전체적으로 그리스도 사건을 바라볼 때 십자가 처형사건에 대해 지나치게 강조했다. 속죄의 형벌대체이론은 구원론에서 속죄, 구속, 구원의 적절한 위치를 왜곡시켰다. 그것은 십자가사건을 회복적인 사건으로 보기 보다는 인과응보적 사건으로 해석했다. 결과적으로 십자가 사건은 한을 경험한 사람안에서 기능을 하고 심지어 역기능을 하기도 한다.

 

This model falls short of being an effective model of salvation for people who are deeply wounded by radical suffering. Through the lens of metaphorical usage of sin, its primary metaphor in the victim is wound/damage which needs to be healed rather than forgiven.

 

이러한 모형(십자가 사건)은 과격한 고통으로 깊은 상처를 당한 사람들을 위해 구원의 효과적인 모형이 되지를 못한다.

 

장신대 조직신학교수들은 이상학의 논문을 왜곡시켜 "본 논문은 한을 경험한 개인들이 치유가 그리스도의 치유사역에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 했다. 가재는 게편이다.

 

이상학목사는 현재 장신대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여기서는 그는 "현재 한국교회의 목회현장에 형성되어 있는 법정적 구원론이 성도들의 변화와 성숙에 어떻게 기능하고 있는가를 살펴보고 난후, 여러 기독교의 전통과의 깊이있는 대화를 통해, 한국 사람들의 심성적 맥락에 부합되는 실천적 구원론이 어떤 맥락에서 구성되어야 하는지를 살펴본다"고 했다.  

 

이어 이상학목사는 "서양기독교의 속죄론, 개혁주의의 칭의론, 성화론을 고찰한 후, 한국인의 심성적 맥락에서 구원론의 형성방향에 대해서 통합적으로 살펴본다"고 했다. 즉 서양의 기독론대신 동양의 심성이 반영된(이를테면 한) 구원론의 형성방향을 추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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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에서 가르치는 커리큠럼은 다음과 같다. 결론적으로는 기존 서양기독론을 통해 새로운 구원도정을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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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이제 장신대 교수들의 입장을 들어보았기 때문에 당사자가 거부하면 총회임원회는 총회산하기구인 이대위를 통하여 한의 기독론에 대한 입장을 판단받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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