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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빨치산(일파)들, 종로에서 최후의 항쟁
설민석과 홍진영 그리고 최삼경
빚이 많고 속이고 속는데 익숙한 '빚과 소근교회'
총회임원회와 행정부서는 경유기관이다.
최삼경목사, 박노철목사 제직수련회강사로 초청
00 교회 교인, "명성교회는 이단인가?" 내용증명 보내
뉴스앤조이는 친동성애, 예장뉴스는 호의적 동성애
조인훈목사, 족벌목회는 안된다
장신대 이사회는 장신대 동문회
예장목회자 500인, 총회의 결의에 대한 항의문 발표
총회헌법위, "적법한 절차 거쳤다면 효력 인정해야"
총회정치부, 이성주 목사 부장 당선
장신대교수들, 적법한 절차부터 배워야
장신대원우회와 직원평의회의 입장
김운용교수, C8이라고 욕한번 해야
신대원학우회, 총장인준부결과 목회세습 계속 투쟁 시사
이상학목사의 영분별
반명성은 울고, 친명성은 웃고
신정호 총회장 선서와 취임사, "가정, 교단, 나라와 민족, 열방의 회복을"
류영모목사는 웃고, 임성빈총장은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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